헨리 포드 (Henry ford)

헨리 포드의 인생에서 가장 큰 슬픔의 순간이였을 어머니의 죽음.
헨리 포드는 어머니가 위독해지자 말을 타고 이웃 도시로 가서 의사를 데리고 돌아왔다.
하지만 이미 어머니는 운명을 달리하고 말았다.
인생의 가장 슬프고 힘든 순간이였을 그 시기가,
어쩌면 헨리 포드에게 있어서는 가장 큰 운명의 도약대였을지도 모르겠다.
헨리 포드는 어머니를 구하지 못한 슬픔을 통해 '말보다 더 빠른 것을 만들어 내겠다'라는
결심을 하게 됬고 결국 그는 그것을 이루어 자동차 왕이라 불릴만큼 위대한 인물이 되었다.

중요한 것은 누구나 좌절하고 절망하게 될 위기의 순간에
그는 쓰러지지 않고 더 큰 도약을 했다는 것이다.

우리의 삶 속에 얼마나 많은 위기와 어떤 크기의 위험이 닥쳐 올지 우리는 알 수 없다.
하지만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은 '위험을 이겨낼 힘이 우리에게 분명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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