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이현만 사장님

# 2011.0526
이현만 사장님하고는 뜻밖의 만남을 갖게 되었다 :)
이미 일전에 만나본적이 있었는데, 누군지 몰라봤다 ㅎㅎㅎ
그냥 최성렬 사장님 만나러 갔는데 ㅋㅋ 옆에 누가 와서 서시길래
누군가 했더니만, 친구시란다 ㅎㅎㅎ 그러더니 나를 어디서 많이 봤다며
유명하신 분이라고 하신다 ㅋㅋㅋ 누구시지? 하고 둘다 서로를 몰라 보다가~
전용운 대표님 아세요? 하니깐 ㅋㅋㅋ 바로 답이 나와버렸다 ㅎㅎㅎ
세상 좁다더니 ㅎㅎ 인맥이란게 참 재밌다 ㅎㅎ
근데 이 분 통해서 온라인 마케팅에 대한 노하우를 살짝이나마 들을 수 있어서
뜻밖의 수확을 거두었다랄까?
역시 만남은 즐겁다 :)

from. 이현만 사장
- 디자이너는 고집이 있어야한다.
- 갤러리형태의 뉴스를 거쳐서 실제 판매 사이트로.
- 홈페이지에서는 잘 안 팔린다.
- 빠삭하니 잘 알아야한다, 마케팅은.
- 가구라면 가구를 전문적으로 알아야 한다.
- 디자인하는 시람은 상상력이 좋아서 마케팅에 유리하다.
- 잘하는사람을 찾기보다 직접하는게 효과적.
- 키워드 광고는 맡길 수 있다. 그게 낫다.
- 마케팅 지휘는 직접, 맡기면 버린다.
- 좀 배워서 하면 이익 (뭘 배우는게 좋을까요?)
- 마케팅이 뭔가부터, 온라인 마케팅 기법.
- 온라인은 간단, 네이버 '원목가구' 검색.
- 통합검색 페이지를 잘 이해하면 된다.
- 분석해서 활용할 수 있다.
- 어떻게 노출시킬 수 있을까? 그것이 답.
- 무엇을 여기에 노출시킬것인가?
- (무엇을 어필할것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