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만드는공장

- 인터넷 바로가기를 잘 활용하면 좋은 메모 습관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 메모로 활용할 수 있으니깐요~ - 순서를 확인해 주시구요~ - 마음에 드는 좋은 글을 발견했을 때~ - 일단, 주소를 복사합니다. - 주소창에 가서 모두 선택 한 후에 Ctrl + C를 눌러 복사하거나 -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해 '복사(C)'를 합니다. - 이제 바탕화면으로 와서 오른쪽 버튼을 클릭합니다. - 팝업 메뉴 중, '새로 만들기' -> '바로 가기'를 클릭합니다. - 그럼 위와 같은 대화 상자가 뜨고, Ctrl + V 해서 좀 전에 복사 해놓은 주소를 붙여 넣고~ - 다음을 클릭합니다~ - 이름을 정하고~ // 기억하기 쉽고 짧은 단어로... - 마침을 눌러주면 완료~ - 그럼, 이렇게 바탕화면에 내가 원하는 글..

- 즐겨찾기 관리를 마스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간단하죠? ㅎㅎ - 일단, 원하는 사이트에 접속합니다. - '즐겨찾기 모음에 추가' 버튼을 클릭해줍니다. - 그럼 인터넷 익스플로러 상단에 즐겨찾기가 등록이 되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이제 이름을 짧고 보기 쉽게 바꿔줍니다. 완료~ - 이번엔 즐겨찾기 영역에 폴더를 만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이미지에서 빨갛게 표시해놓은 부분이 즐겨찾기 영역입니다. - 이 부분에서 오른쪽 버튼을 클릭합니다. - 주의 할 점으로는 폴더 위에서 오른쪽 버튼을 클릭해 새 폴더를 만들 경우, 폴더 안에 폴더가 만들어지니 주의하세요~ - 그래서 기존에 만들어진 즐겨찾기 위에서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는 것이 좋습니다. - 새 폴더를 클릭합니다. - 폴더의 이름을 작성하..

- 이번 시간에는 별 모양으로 이미지 잘라내는 방법을 배워보도록 하겠습니다. - 누차 강조하는 것은 우리는 별 모양으로 잘라내는 것을 배우는게 아니라~ - 별 모양으로 잘라내기 위해 거쳐야 하는 과정을 배우는 것입니다. - 그 과정 속에 응용이 있고, 새로운 것을 만들어낼 수 있는 아이디어와 힌트가 있으니깐요~ - 순서를 눈으로 한 번 익혀주시구요. - 바로 전 수업에 배운 동그랗게 잘라내기와 순서가 거의 같습니다. - 다만 동그랗게냐 별 모양이냐에 따라 그 선택하는 툴만 차이가 좀 있습니다. - 뭐가 다른지 유심히 생각해보면서 익혀보시기 바랍니다. - 일단, 이미지를 열어야겠죠? - 저는 꽃을 열어보았습니다. - 별 모양으로 선택하기 위해 커스텀 쉐입툴을 선택합니다. - 단축키는 U이고 커스텀 쉐입툴은..

- 두 번째 시간입니다~ 오늘도 즐겁게 배움을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 요렇게 생긴 아이콘을 클릭하면 인터넷 화면이 뜨게 됩니다. - 사용자 화면을 한 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주소: 인터넷 주소를 알고 있다면 이곳에 적어 넣어서 원하는 사이트를 볼 수 있습니다. - 검색: 인터넷 익스플로러 자체에서 검색을 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검색엔진 사이트에 가지 않고도 검색이 가능해 편리합니다. - 탭 : 익스플로러 한 창에서 여러 사이트를 볼 수 있도록 해주는 편리한 기능입니다. - 돋보기 : 익스플로러에는 돋보기 기능이 있는데, 눈이 안 좋은 분들은 이 부분을 활용하면 굉장히 좋습니다. - 즐겨찾기 : 말 그대로 즐겨 찾는 곳을 등록 해놓고 편하게 오갈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는 공간입니다. - 홈 : ..

- 오늘은 이미지를 동그랗게 잘라내는 방법을 배워보도록 하겠습니다. - 순서들을 먼저 잘 유념해서 보시기 바랍니다. - 일단, 이미지를 열어야겠죠? - 저는 개구리를 열었습니다 ㅎ - 원형 선택툴을 선택해줍니다. - 기본 사각 선택툴이 선택 되어져 있을텐데요. - 도구를 마우스 클릭한 상태로, 즉 꾸욱~ 눌러주고 있으면 그 안에 원형 선택툴이 숨어 있습니다. - Shift 키를 누르고 드래그 & 드롭을 해주시면 정원을 만들 수가 있습니다. - 선택영역을 자르고 싶은 위치로 잘 이동해 줍니다. - 선택영역 위로 마우스 커서를 위치하고 클릭해서 꾹~ 잡고 이동 시켜주시면 됩니다. - 자, 이제 잘라주세요~ - 새 종이를 하나 꺼냅니다. - 그럼, 자동으로 잘려진 이미지의 크기대로 사이즈가 정해져 있게 됩니다..

이게 2007년도에 그린 그림이예요 ㅎㅎ 그리고 벌써 세 해나 지났네요~ 흐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