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인터넷강좌
- 당신의꿈은무엇입니까?
- 천명에게축복받기프로젝트
- iclfac.com
- 포토샵강좌
- Photoshop
- 소통
- 인터넷
- 프로젝트 클라우드
- 축복
- 클라우드
- 1000명에게축복받기
- 축복나눔
- 포토샵
- 프로젝트클라우드
- 클라우드 프로젝트
- cloud
- icloudfactory
- 구름상자
- Photoshop CS4
- 프로젝트 축복
- 축복해요
- iclfac
- 천명에게축복받기
- projectcld
- 프로젝트
- 구름
- 김팀
- 구름만드는공장
- 포토샵cs4
- Today
- Total
목록구름상자 (215)
구름만드는공장
진지한 이수근 왈 '아니 3일동안 집을 비우면' '애 엄마도 혼자 있고...' '애들도 봐야 되고 그런 상황인데...' 1박2일 코리안루트 방송편을 보면 이수근이 오프닝을 아주 유쾌하게 장식한다 ㅎㅎ 보신분이라면 다 아시겠지만, 아마 이수근이 저런 말들을 할 때, 뻔히 반전이 있을거라고 상상을 했을 것이다. 하지만 그 뻔한 반전이 뻔하지 않은 이유는... 이수근의 재치 있는 말투와 살아 있는 표정 때문이지 않나 싶다 ㅎㅎ 어찌보면 유부남들의 실상이 정말 코믹하게 잘 들어나 있는지도 모르겠다 ㅎㅎ 정말이지, 이수근씨의 말투와 표정, 너무 재밌어서 배꼽 빠지는 줄 알았습니다 ㅎㅎㅎ
불교에서 '흰 코끼리'는 대단히 귀중한 존재로 여겨지는데, 이는 석가모니의 모친인 마야부인의 태몽 때문이다. 마야부인의 태몽에 6개의 상아가 달린 흰 코끼리가 옆구리에 들어오는 꿈을 꾸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리하여 신성시 여겨지게 된 흰 코끼리가 옛 태국의 왕들에게는 정적을 해치우는데 이용 되기도 하였다고 한다. 흰 코끼리는 '신성한 동물'로 여겨 극진한 대접을 받는 동물이였고, 이 코끼리를 왕에게 선물 받게 되면, 세심하게 보살피고 치장시켜야만 했다고 한다. 하지만 코끼리는 하루 180~270kg의 먹이를 먹는 대식가로 어지간한 재력을 가지지 않고서는 그 사육이 불가능한 동물이였다. 이런 동물을 그냥 키우는 것도 아니고 극진히 돌봐야 했기 때문에 결국 전 재산을 날리게 되고 정적은 파멸하게 되었다고 ..
가로 그리드 먼저 가로 라인을 살펴 보도록 하자. 선 하나하나가 딱딱 맞아 떨어진다. 첫 시작은 로고와 검색, 그리고 오른쪽 끝 이미지, 이 3요소가 정확히 한 라인에 있다. 안정감과 깔끔함을 준다. 두 번째, 눈에 띄는 부분은 좌측 박스 광고와 메인 뉴스 영역의 썸네일이 정확히 맞아 떨어지도록 구성 되어 있는 점. 세 번째, 하단 좌측, 중앙, 우측에 위치한 썸네일, 각각 2개, 3개, 1개의 맛깔스러운 구성으로 이 역시 정확히 맞아 떨어진다. 세로 그리드 세로 그리드 역시 깔끔하게 각을 맞추고 있다. 전체 그리드 한 눈에 보기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역시 썸네일의 각맞추기, 가로와 세로가 정확히 맞아 떨어진다는 점. 또한, 썸네일 뿐만 아니라 텍스트와 썸네일, 그리고 텍스트와 텍스트의 각도 정확히 맞..
This is the text of the Commencement address by Steve Jobs, CEO of Apple Computer and of Pixar Animation Studios, delivered on June 12, 2005. I am honored to be with you today at your commencement from one of the finest universities in the world. I never graduated from college. Truth be told, this is the closest I've ever gotten to a college graduation. Today I want to tell you three stories fro..
꿈을 꾼다. 꿈을 바라본다.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한다. 지금의 나는 어떤 미래를 갖게 될지 아무것도 모른다. 다만 그 꿈을 향해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갈 뿐이다. 오늘 나는 그 꿈을 기록하고 심고 있는 셈이다. 이 사진은 내가 비젼보드라고 부르는 곳에 붙여둔 나의 꿈들이다. 갖고 싶은 것, 이루고 싶은 것들을 마음 내키는대로 붙여두었다. 첨에는 그렇게 마음대로 붙여 두었는데... 몇일 지나고 보니 내 허영에 찬 욕심들이 보이기 시작했고, 그런 허영들은 하나씩 떼어냈다. 아직 몇개 떼어내지 안았고, 떼어내기 전의 사진이긴 하지만 말이다 ㅎ 당신의 꿈은 무엇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