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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만드는공장
Finger USB 20080625 (2008년 어느날...) 이런게 있음 재밌을 것 같아서 한 번 그려봤다^^ㅋ 그리고 검색해봤더니, 역시 이미 있긴 했다 ㅎ (2010년 현재) 당시에는 그렇게 많이 검색 되지 않았고, 그나마 있는 것도 일본에서 정도였던 것 같은데... 지금은 되게 많이 검색 되네 ㅎㅎ
2008년 어느날... 20080701 일 하다가 갑자기 쌩뚱맞은 생각이 들었다 ㅋㅋ 뜨거운 공기를 먹고 사는 무언가가 생각이 나버렸다? 입을 크게 벌리고 있는 그런 상상이 팍 들었다 ㅋ 그 녀석의 캐릭터는 이렇다. 이 녀석은 뜨거운 공기를 먹고 산다. 특이한 점은 뜨거운 공기를 잔뜩 먹고, 방구를 끼면 아주 시원한~ 느낌을 주는 시원한 공기 방구~ 그런 방구를 끼는 것이다 ㅋㅋㅋ 푸하하하하~
핸콕 20080616 잔뜩 기대하고 봤던 영화 ㅎ 그냥 즐겁게 봤던, 재밌었던 영화^^ 핸콕2가 나올 것 같다는 생각을 했는데, 아직 안 나오네 ㅎㅎ
쿵푸팬더 20080621 인상 쓰고 있는 모습이 완전 악당인 쿵푸팬더 ㅋ 재밌다는 얘기가 너무 많았다. 영화 사이트의 별도 굉장히 높았다. 그랬기에 기대를 잔뜩 하고 갔는데, 역시 기대가 너무 컸던 탓일까? 재밌긴 했지만, 기대를 충족시키지는 못 했다. 인크레더블 같은 경우에는 기억이 지금은 하나도 안 나지만- _-ㅋ 그 때 정말 재밌게 봤었던 것 같다. 그리고 뭔가 모를 감동까지 받았던 기억이 있는데^^ㅋ (담에 다시 한 번 봐야겠다^^ㅋ) 쿵푸팬더에서 내가 정말 재밌었던 장면은... 침 맞다가 웃긴 얼굴 되는 장면 ㅋㅋ 완전 성룡 표정 ㅋ 그리고 타이렁이 탈출하는 장면은 참 멋지게 표현한 것 같다. 마지막으로 스승 시푸의 깊은 마음은 교훈적인 메시지를 잘 담고 있다. 타이렁이 쫌만 착했어도 물읖 끓고..
박지선 20080613 지금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박지선이지만 ㅎ 처음 등장했을 때, '아! 저 사람 성공하겠다' 생각했는데, 역시나 성공한 박지선 ㅎㅎ 이곳저곳에서 활발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이 그림은 2008년에 그려 토씨에 올렸던 그림 ㅎㅎ 박지선씨가 자기 토씨에 가져가서 자랑했던 ㅎㅎ 별건 아니지만 그래도 고마워해주니, 재밌고 좋았다^^ㅋ
우리들의 목표가 뭐죠? 3G, 쓰리지죠? ㅎㅎ // 쓰리고이기도 하구요? ㅎㅎ 우리들의 목표는 정보를 보고, 정보를 찾고, 정보를 쓰고 입니다~ 블로그의 정보를 보고, 블로그의 정보를 찾고, 블로그에 정보를 쓰고~ 이처럼 우리는 인터넷을 통해 우리가 원하는 정보를 보고, 또한 찾고, 더 나아가 정보를 만들어내 쓰게 되는 것까지가~ 우리들의 기본 목표입니다~ 지난 첫 시간에도 인터넷에 대해 설명을 드렸지만, 다시 한 번 좀 더 쉽게 인터넷이 무엇인지 알아보는 시간을 갖었습니다. 인터넷은 정보의 집합체다~ 라고 말씀을 드렸고, 더 나아가 인터넷은 자동차다라고 표현해 설명해 드리기도 했습니다. 우리가 자동차를 이용하면 원하는 곳에 좀 더 빨리 갈 수 있는 것처럼, 우리가 인터넷을 적극, 제대로 활용한다면 마치..
첫 시간에 무엇을 배웠죠? 인터넷이란 무엇인가에 대해서 간략히 알아보았습니다. 우리가 전문가만큼 어려운 전문지식을 알 수는 없겠지만... 간략하게나마 인터넷이란 무엇인지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었습니다. 인터넷이란? 쉽게 말해 정보의 바다입니다~ 우리는 그 정보의 바다에서 내가 필요로 하는 물고기들을 잡아내는 것이구요^^ // 2강에서 다시 한 번 다루었습니다. 2강도 꼭 참고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1강에서는 간략하게 인터넷에 대해 알아보았고~ 그에 앞서 컴퓨터 활용 기본을 배우는 시간을 갖었습니다~ Ctrl + A (모두선택), Ctrl + Z (돌이키기), Ctrl + X (잘라내기), Ctrl + C (복사하기), Ctrl + V (붙여넣기) 다섯가지 필수 단축키 활용에 대해서 먼저 배웠고, 아래..
면장도 알아야 해먹듯이~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무엇일까요? 도장이 무엇인지, 도장은 어느 때 쓰는지, 인주는 무엇인지, 인주는 어느 때 쓰는지, 그리고 인주를 묻힌 그 도장은 어디에 찍어야 하는지, 그것을 우리가 아는 것처럼~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을, 기본을 아는 것을 이번 수업의 목표로 삼았습니다~ 저마다 모두 환경과 수준이 다르기 때문에~ 모두를 만족시키는 수업은 실상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래서 가장! 기본까지는 알 수 있도록 인도해보고자 합니다~ 포토샵이란 생소한 것을 접하는데, 왜 거기다 프러스해서 영어로 된 포토샵으로 우리가 배워야 할까요? 그 이유는 우리가 이 시간에만 포토샵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스스로도 계속 포토샵을 배워 나가게 될텐데 대부분의 포토샵팁들이 영어포토샵을 기본으로..
첫 시간으로 포토샵이란 프로그램이 어떤 프로그램인지 간략하게 알아 보았습니다~ 쉽게 말해서 포토샵은 이미지 편집 도구라고 말 할 수 있습니다~ 그럼, 포토샵으로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위처럼 사진 합성도 할 수가 있습니다~ 위 사진은 닭을 찍은 후에, 철사 인형을 따로 찍어서 합성한 사진입니다^^ 한 때 도트디자인이 함참 유행했던 적이 있는데, 이처럼 1픽셀 단위, 최소 단위의 점을 찍어서 캐릭터를 만들어 낼 수도 있습니다~ 책의 커버 디자인도 포토샵으로 가능합니다~ 웹디자인에 포토샵은 절대 필수 요소중의 하나이죠^^ 이처럼 포토샵은 다양한 분야의 이미지 편집을 해낼 수 있는 아주 유용한 이미지 편집 도구입니다~ 포토샵의 기능에 대해서 저희들이 간략하게 배워보았고, 그에 앞서 컴퓨터 활용 기본을 배우..
어떤 책에서 보니 인간과 원숭이가 98.7%가 같고 단지 1.3%가 다르다고 한다. 이미 방송이나 다른 매체를 통해서도 많이 들어본 이야기이지만 그 이야기가 새삼 다르게 들렸다. 저 1.3%의 차이는 인간과 원숭이의 차이점일뿐만 아니라... 성공한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삶을 사는 사람과의 차이점이기도 할 것이다란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나는, 다른 여러 사람들과 무엇이 다른가? 하는 의문도 갖어보게 되었고... 나만의 1.3%를 만들어야겠다는 생각도 하게 되었다. 나만의 1.3%를 만들자.
프로처럼 컴퓨터를 사용하고 싶다면, 이것만은 반드시 외우도록 하자. 전문직에 종사하거나 그렇지 않더라도 젊은 사람들의 경우는 이런 단축키는 누구나 알고 있다. 하지만 인터넷 세대가 아닌 분들에게 이런 단축키는 생소할 것이다. 왼손의 새끼 손가락을 기본으로 Ctrl 키 위에 올려놓고 필요에 따라 A와 X나 C, V를 눌러가며 작업을 한다면 작업도 빨라질 뿐더러... 인터넷 세대가 아닌 분들이 이렇게 컴퓨터를 사용한다면 프로처럼 보일 것입니다^^ 그 외에 유용한 단축키를 소개합니다. Ctlr키 활용 시작메뉴 열기 : Ctrl + ESC 프로그램 강제 종료 : Ctrl + Alt + Del 모두 선택하기 : Ctrl + A 복사하기 : Ctrl + C 잘라내기 : Ctrl + X 붙여넣기 : Ctrl + V ..
난 이런 꿈을 이루고 싶다. - 사람들에게 꿈을 심어주고 나누는 일을 하고 싶다. 내 꿈을 통해 타인의 꿈이 자라고 내 꿈도 더 자라나고~ - 많은 돈을 벌고 싶다. 왜? 선한 사업에 많이 쓰고 싶기 때문에. 선한 사업이란? 나와 타인이 모두 행복한 일~ - 스티브잡스 같은 CEO가 되고 싶다. 카리스마, 독보적인 디자인 제품들, 굴하지 않는 강인한 정신력, 리더쉽, 도전... - 아이폰처럼 유니크하고 재밌는 무언가를 만들어내고 싶다. 스티브잡스처럼 말이다~ // 생각만해도 즐거운데? ㅎㅎ - KEEP WALKING FUND 같은 기금을 마련해 꿈 꾸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안겨주고 싶다. 이룰 것이다. - 큰 건물을 많이 짓고 싶다. 거기서 나온 수입은 기본 베이스로 사용하고 싶고, 역시 선한 사업에 사용..
이번에는 어버이날을 맞이하는 각 포털들의 로고를 한 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각양각색의 아이디어를 자랑하는 각 포털들의 디자인^^ 멋진데요~ naver.com daum.net nate.com yahoo.net paran.com freechal.com google.co.kr
어린이날을 맞이하는 각 포털들의 로고를 한 번 살펴보도록 하자. naver.com daum.net nate.com yahoo.net paran.com freechal.com 난다긴다 하는 대형 포털들은 대부분 어린이날 로고를 만들어 메인을 가꾸었고, 그 외의 포털들은 기존 로고가 그대로 유지 된 상황이였다. 미국의 한 조사에 의하면 가난한 여성일 수록 뚱뚱하고 잘 사는 여성일 수록 날씬하다고 한다. 이유인즉은 가난한 여성은 먹고 살기에 바빠 자신의 외모에 신경 쓸 겨를이 없고, 잘 사는 여성의 경우는 자신의 외모에 많은 신경을 기울이게 되고 결국 날씬한 몸매와 보기 좋은 외모를 유지한다는 것이다. 이처럼 국내 각 포털들의 외향만 보더라도... 누가누가 잘 나가는지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지 않나 하는 생..
(상황설명) 이승기가 지도 현수막을 거치대에 묶느라고 씨름하자 이를 지켜보던 강호동이 답답했던지, 한 마디 한다. 이렇게 하라고~ 그뒤를 이어 김씨가 강하고 짧게 한 마디 던지자 촬영장은 웃음으로 아수라장이 되고 만다 ㅎㅎ 난 김C의 저 맨트를 듣고 웃겨 죽는 줄 알았다 ㅎㅎㅎ 어떻게 저런 말이 생각났고, 알맞게 바로 쓸 수 있었을까? 듣기에 따라 굉장히 상대를 무식하게 만들어버리는 말이긴 하지만, 너무 비유가 황당하고 코믹스러워서 듣는 상대도 웃을 수 밖에 없는 한 마디 ㅎㅎ 저 말 한 마디에 주변은 웃음으로 아수라장이 되고 말았다 ㅎㅎ 하지만 정말 생각 해봐야할 말이기도 하다. 우리들이 머리를 어디에 쓰고 있는지... 생각하는 용도로, 반성하는 용도로, 정신이 담겨 있고 그것을 다스리는 이성이 있는지..
진지한 이수근 왈 '아니 3일동안 집을 비우면' '애 엄마도 혼자 있고...' '애들도 봐야 되고 그런 상황인데...' 1박2일 코리안루트 방송편을 보면 이수근이 오프닝을 아주 유쾌하게 장식한다 ㅎㅎ 보신분이라면 다 아시겠지만, 아마 이수근이 저런 말들을 할 때, 뻔히 반전이 있을거라고 상상을 했을 것이다. 하지만 그 뻔한 반전이 뻔하지 않은 이유는... 이수근의 재치 있는 말투와 살아 있는 표정 때문이지 않나 싶다 ㅎㅎ 어찌보면 유부남들의 실상이 정말 코믹하게 잘 들어나 있는지도 모르겠다 ㅎㅎ 정말이지, 이수근씨의 말투와 표정, 너무 재밌어서 배꼽 빠지는 줄 알았습니다 ㅎㅎㅎ
불교에서 '흰 코끼리'는 대단히 귀중한 존재로 여겨지는데, 이는 석가모니의 모친인 마야부인의 태몽 때문이다. 마야부인의 태몽에 6개의 상아가 달린 흰 코끼리가 옆구리에 들어오는 꿈을 꾸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리하여 신성시 여겨지게 된 흰 코끼리가 옛 태국의 왕들에게는 정적을 해치우는데 이용 되기도 하였다고 한다. 흰 코끼리는 '신성한 동물'로 여겨 극진한 대접을 받는 동물이였고, 이 코끼리를 왕에게 선물 받게 되면, 세심하게 보살피고 치장시켜야만 했다고 한다. 하지만 코끼리는 하루 180~270kg의 먹이를 먹는 대식가로 어지간한 재력을 가지지 않고서는 그 사육이 불가능한 동물이였다. 이런 동물을 그냥 키우는 것도 아니고 극진히 돌봐야 했기 때문에 결국 전 재산을 날리게 되고 정적은 파멸하게 되었다고 ..
가로 그리드 먼저 가로 라인을 살펴 보도록 하자. 선 하나하나가 딱딱 맞아 떨어진다. 첫 시작은 로고와 검색, 그리고 오른쪽 끝 이미지, 이 3요소가 정확히 한 라인에 있다. 안정감과 깔끔함을 준다. 두 번째, 눈에 띄는 부분은 좌측 박스 광고와 메인 뉴스 영역의 썸네일이 정확히 맞아 떨어지도록 구성 되어 있는 점. 세 번째, 하단 좌측, 중앙, 우측에 위치한 썸네일, 각각 2개, 3개, 1개의 맛깔스러운 구성으로 이 역시 정확히 맞아 떨어진다. 세로 그리드 세로 그리드 역시 깔끔하게 각을 맞추고 있다. 전체 그리드 한 눈에 보기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역시 썸네일의 각맞추기, 가로와 세로가 정확히 맞아 떨어진다는 점. 또한, 썸네일 뿐만 아니라 텍스트와 썸네일, 그리고 텍스트와 텍스트의 각도 정확히 맞..
This is the text of the Commencement address by Steve Jobs, CEO of Apple Computer and of Pixar Animation Studios, delivered on June 12, 2005. I am honored to be with you today at your commencement from one of the finest universities in the world. I never graduated from college. Truth be told, this is the closest I've ever gotten to a college graduation. Today I want to tell you three stories fro..
꿈을 꾼다. 꿈을 바라본다.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한다. 지금의 나는 어떤 미래를 갖게 될지 아무것도 모른다. 다만 그 꿈을 향해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갈 뿐이다. 오늘 나는 그 꿈을 기록하고 심고 있는 셈이다. 이 사진은 내가 비젼보드라고 부르는 곳에 붙여둔 나의 꿈들이다. 갖고 싶은 것, 이루고 싶은 것들을 마음 내키는대로 붙여두었다. 첨에는 그렇게 마음대로 붙여 두었는데... 몇일 지나고 보니 내 허영에 찬 욕심들이 보이기 시작했고, 그런 허영들은 하나씩 떼어냈다. 아직 몇개 떼어내지 안았고, 떼어내기 전의 사진이긴 하지만 말이다 ㅎ 당신의 꿈은 무엇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