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만드는공장

둥글 륜(侖), 생각할 륜(侖) 이거 하나 외우면, 덤으로 누워서 떡 먹기로 한자 외울 수 있음. 앞에 말씀 언(言) 자가 나오면? 그와 관련된 한자겠구나~ 논할 논(論) 뭐, 그런 식이다 ㅎㅎ ​ 그래서 論倫輪淪 이 정도만 외우면 될 것 같다 :) 좋아~

구름공장 구름 #00000001 컨셉 디자인

# 없으면 불편한 사람 없으면 불편한 사람이 있고 있으면 불편한 사람이 있다. 함께 있으면 좋은 사람이 있고 함께 있으면 참 싫은 사람도 있다. 당신은 어떤 사람입니까? - ⓒ 구름상자 // 협력처 사무실의 대리님이 아프셔서 조퇴를 하셨다. 그곳 전무님이 대리님이 가시고 '이대리가 없으면 참 불편해...' (일 참 잘 하는데...) 하고 말씀 하신다. 문득... 나를 돌아보게 된다. // 대리님의 모니터에 적힌 글들 - 지금 나에게 허락된 오늘을 열심히 살아야 한다. - 어떠한 경우라도 말을 아끼고 겸손해라. - 먼저 인사하고 친절해라. -부지런해라 - 아침형 인간. - 할 일이 있으면 지금 당장 해라.

투. 은성 은성아 나 희정이야. 답장이 늦어지는구나 난 많이 많이 기다렸었어. 일주일 지나도 연락이 없어서 먼저 이렇게 펜을 들었어. 난 굳게 믿고 있었어. 네가 답장을 쓸꺼라고. 왜? 나하고 편지 친구 하기 싫어졌니? 그래서 편지 안 쓴거야? 난... 미안해 난 은성이가 나와 좋은 친구가 되줄꺼라 생각했었어. 지금도 그렇고. 요즘은 텅 비어 있는 우편함을 보면 한 숨만 나와. 내가 싫어서 편지 안 쓴거면 이 편지 답장 안 써도 좋아. 하지만 그게 아니라면 꼭 답장 써줘. 기다릴께. 난 정말로 너와 친해지고 싶어. 이유? 글쎄... 이런 이야기는 그만 하자. 어쨌든 펜을 들었으니 다른 이야기도 할께. 나 특활 부서 '테니스'반 들었어. 배우고 싶었거든. 아직 하나도 몰라. 배워야지. 꼭 해보고 싶은거였어..

- 2 번째 편지 :) - 이번엔 누가 보냈는지 이름이 안 써져 있네요? - 왜 일까요? ㅎㅎ - 지갑 모양으로 생긴 편지네요 :) - 안쪽은 이렇게 생겼어요 :) - 편지지 뒷면은 이렇게 생겼고... 투 은성 안녕? 희정이야 기억하니? 난 네 편지 받고 충격 받았어. 넌 애가 도대체 왜 그러니? 그 편지 받고 내가 '얼씨구나 기분 좋다' 했겠니? 너의 그 예의 바름에? 천만해. 그건 아닌거야. 난 정말 너란 아이에 대해 실망했어. 그래 서로 알지도 못 하면서 왜 이러냐 하겠지만 난 너의 그 잘못된 생각을 고쳐주고 싶어. 왜 penpal 친구는 제한 두는거니? 네가 이미 친구를 갖었다고 해서 우린 친구가 될 수 없다구? 넌 정말 웃긴다. 그러니까 이사를 와서도 친구가 없지! 그리고 뭐! 아프다구? 어디를..

아이폰 바탕화면 어떻게 이용하고 계세요? 사용하는 사람마다 각양각색으로 사용 되어질텐데요. 저는 이렇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 눈여겨 볼 부분은 '전화, 메모, 음성 메모, 카메라' 입니다 :) 저는 하단에 가장 많이 이용하는 어플을 이렇게 배치해놓고 언제든 이용을 합니다. 심지어 운전할 때두요...= ㅅ=ㅋ;; 엄지 손가락 하나면 쉽게 이용이 가능하거든요 ㅎㅎ

2011.0421 - 마지막으로 나눈 책 - 어제 준 책은 깜빡 못 찍었네...+ _+;; - 여튼 누군가에게 가서 다시 읽혀질 수 있다면 그건 참 의미 있는 일인 것 같다.

- 여섯색깔 무지고 모자 사고에 대해 간략히 조사해 보았습니다 :) - 참고가 되었으면 합니다~

100% 다듬어진 문장은 아니지만, 모티브를 얻어 내기에, 그리고 상상력을 펼치기에, 무엇보다 디자인의 방향성을 제시하기에 좋게 구성해보고자 노력했던 기획입니다 :) 그리고 이번 짧은 작업을 통해 좋은 경험을 많이 했습니다 :) 저의 작업물들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올립니다~ 참고하세요~

우리들이 흔히 말하는 카다로그, 브로셔등의 정확한 개념을 알기 위해 한 번 정리 해보았습니다 :) 리플렛은 전단지로, 흔히 말하는 찌라시고 브로셔는 가장 고급스러운 인쇄물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왜냐면 대내외적으로 자사의 이미지를 안내하는 책자이기 때문에 좀 더 고급스럽게 작업을 한다고 합니다. 팜플렛은 간단하게 소책자로 이해하시면 되고 카다로그는 상품 소개가 주목적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 대략적인 설명이였구요~ 위의 이미지 키워드를 통해 보시면 쉽게 이해하실 수 있을겁니다 :)

일정 관리를 캘린더로 사용해 볼까 싶어서 캘린더를 사용해 보았습니다. 일단, 다음 메일을 주로 이용하기 때문에, 다음 캘린더를 써보고, 그 다음으로 네이버를 체크해보고 마지막으로 구글 캘린더를 체크 해보았습니다. 중요한 기능 상의 차이점 하나가 있더군요. 구글 캘린더에는 '반복' 기능이 있고, 다음과 네이버는 없습니다. 즉, 매주 반복 되는 일정을 구글은 한 번만 기록하면 되고 다음과 네이버는 반복 기능이 없으므로 매번 적어줘야 합니다. 그래서 구글 캘린더를 쓰기로 했습니다 :)

Danny Macaskill 영상 속의 젊은 주인공은 뛰어난 바이크 실력으로 부와 명예를 거머진 대니 마카스킬이라는 청년입니다. 그가 지금의 실력이 되기까지는 12년이 넘는 꾸준한 노력과 긍정의 힘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였을 것입니다. 그는 항상 연습을 할 때에 다음과 같은 긍정의 표현을 되뇌인다고 합니다. "부정적인 생각은 결국 나쁜 결과로 이어진다." "나는 절대로 다치지 않는다." 그가 되뇌이는 긍정의 표현이 지금의 그를 있게 한 성공 요인 중에 하나인 것 같습니다. - ⓒ 당신의 꿈은 무엇입니까?

- 소니베가스를 통해 동영상 만드는 방법, 즉 렌더링 하는 방법을 배워보도록 하겠습니다. - 동영상을 만든다는 것을 렌더링한다고 표현합니다. - 순서를 잘 눈여겨 보아주세요~ - 순서는 간단하게 위 4단계로 진행이 됩니다. - 이제 아래 자세한 설명을 참고해서 따라해보시기 바랍니다. - File (파일)을 누릅니다. // 그럼, 파일 팝업 메뉴가 뜹니다. - 다음으로 Render As (렌더 애즈)를 누릅니다. - 렌더 애즈 저장 창이 뜨면, - 1. 저장할 곳을 선택 하고 (내 문서) - 2. 파일 명을 정하고 - 3. 저장을 누릅니다. - 그럼, 이렇게 동영상 파일로 저장이 됩니다. - 이렇게 동영상으로 만드는 것을 렌더링 한다고 말합니다.

헨리 포드의 인생에서 가장 큰 슬픔의 순간이였을 어머니의 죽음. 헨리 포드는 어머니가 위독해지자 말을 타고 이웃 도시로 가서 의사를 데리고 돌아왔다. 하지만 이미 어머니는 운명을 달리하고 말았다. 인생의 가장 슬프고 힘든 순간이였을 그 시기가, 어쩌면 헨리 포드에게 있어서는 가장 큰 운명의 도약대였을지도 모르겠다. 헨리 포드는 어머니를 구하지 못한 슬픔을 통해 '말보다 더 빠른 것을 만들어 내겠다'라는 결심을 하게 됬고 결국 그는 그것을 이루어 자동차 왕이라 불릴만큼 위대한 인물이 되었다. 중요한 것은 누구나 좌절하고 절망하게 될 위기의 순간에 그는 쓰러지지 않고 더 큰 도약을 했다는 것이다. 우리의 삶 속에 얼마나 많은 위기와 어떤 크기의 위험이 닥쳐 올지 우리는 알 수 없다. 하지만 우리가 알 수 있..

배려는 '내 생각대로의 행동'이나 '상대를 위한 행동'이 아니라, 상대가 원하는 행동일 때, 진정한 '배려'이다. 상대를 위한 다는 것은 내 입장에서의 생각일 뿐이고... 상대가 원하는 행동이였다는 것은 상대방 입장에 서서 생각했다는 것이다. - ⓒ 당신의 꿈은 무엇입니까?

신세계가 개발한 소비자의 실제 소비량 변화를 나타내는 지수로 '실질 소비량 측정지수'이며, 분기별로 지수를 발표한다. 전국 이마트 50개 점포에서 파는 476개 제품군의 66만여 개 상품이 분기별로 얼마나 팔렸는지를 조사해 소비 추세를 알 수 있도록 만든 것이다. 전년 소비량(100)을 기준으로 100보다 높으면 소비가 늘고, 100보다 낮으면 소비가 줄어든 것을 뜻한다. 그동안은 매출액 증감으로 소비 변화를 파악해 왔는데, 물가 인상이 반영되지 않아 경기에 따른 현상이 제대로 드러나지 않는 경우가 많았다.

어려운 환경, 인종 차별, 그럼에도 콜린 파월이 꿈을 이룰 수 있었던 이유를 살펴 보았습니다. - '훌륭한 교육을 받기 위해 노력하라.' 부모님이 전해준 훌륭한 정신. - '나는 모르지만 누군가는 내가 하는 일을 보고 있구나.' 라고 깨달은 의식. 콜린 파월의 생활신조 13가지 첫째, 좋지 않은 일이 생기더라도 생각만큼 나쁘지 않다. 아침이면 더 좋아질 것이다. 둘째, 화나는 일이 있으면 우선 화를 내라. 그런 다음 이겨내라 셋째, 자신의 주장에 너무 가까이 자신을 밀착시켜 주장이 무너질 때 자신도 함께 무너지는 일이 없도록 해라. 넷째, 하면 된다!(It can be done !) 다섯째, 선택은 신중히 하라. 일단 선택한 것은 얻을 수 있다. 여섯째, 좋은 결정을 내리는데 불리한 사실들이 방해를 하지..

이런 경우 겪어보셨어요? - 아이폰 카메라 사진이 안 찍혀요? - 아이폰 카메라 버튼이 안 눌려요? - 아이폰 사진이 안 찍혀요? - 아이폰 사진 버튼이 안 눌러져요? - 아이폰 카메라 버그? 얼마 전에 아이폰으로 사진을 찍는데 사진이 안 찍히더라구요...= _=;; 사진기가 버튼이 안 눌리니 완전 무용지물이더라구요~ 해결 방법 '사진'에 들어가셔서 사진을 모두 지우면 해결됩니다 :) 사진을 컴퓨터에 옮겨 놓으면 되겠죠? ㅎ

천로 역정의 "물을 붓는 사람과 기름을 붓는 사람"의 비유를 보다가 문득 우리 속담이 생각났다. "불난 집에 부채질 한다." 우리 속담에 불난 집에 부채질 한다는 속담이 있다. 이 말을 가만히 생각해보면 어떤 상황에 부채질을 하고 있느냐에 따라 말의 의미가 달라질 수 있음을 발견할 수 있다. “불난 집”에 부채질 하는 나쁜 상황도 있지만 아이의 간병을 하는 어머니가 아이를 살리기 위해 한약을 다리며 “한약”에 부채질을 하는 옛어머니의 정성스러운 모습을 생각할 수도 있을 것이다. 이처럼 우리는 부정적인 상황에 긍정적인 모습을 대입하므로 부정을 뒤집어 긍정의 모습으로 바라볼 수 있도 있다. - ⓒ 당신의 꿈은 무엇입니까?

- 자, 위 이미지처럼 파랗게 전기가 지직~지직~ 하는 것같은 번개 치는 이미지를 만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 순서를 눈여겨 보세요^^ - 일단, 새 종이를 하나 만듭니다. - 필터의 Difference Clouds 효과를 줍니다. - 그럼, 이렇게 됩니다^^ - Ctrl + F를 눌러서 한 번 더 효과를 줍니다. 그럼, 이렇게 됩니다~ - Auto Contrast (자동 대비)를 통해 대비 효과를 극명하게 주구요~ - 그럼, 이렇게 됩니다^^ - 이제 반전 시켜주구요~ - 레벨 효과를 줍니다. - 레벨 옵션 창이구요. - 우리는 레벨 옵션에서 중간 값을 조절해서 번개 이미지를 좀 더 디테일하게 표현할 겁니다~ - 위 처럼 중간 값을 조절하시기 바랍니다. - 그럼, 이렇게 됩니다^^ - 이제 번개의 색..

- 지난 23강 시간에는 카페의 댓글 쓰는 기능에 대해 알아보았고 - 실제로 답글을 많이 달아보는 시간을 갖었었습니다^^ - 하나하나 구체적인 방법은 따로 조금씩 더 업데이트해서 공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해드리겠습니다~

- 반대로 사진을 흐릿하게 만드는 방법도 배워보도록 하겠습니다. - 순서를 한 번 쭈욱 보고 짐작해보세요^^ - 이미지를 엽니다~ - 가우션 블러 기능을 활용합니다~ - 옵션창이 뜨면 수치에 따라 흐림의 정도가 달라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간단하게 2 정도 주구요~ - Ctrl + F를 눌러 한 번 더 흐리게 만들어봅니다. - Ctrl + F 단축키는 조금 전에 사용한 필터를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아주 유용한 단축키입니다^^ - 결과물을 비교해볼까요? ㅎㅎ - 어때요? 재밌죠? - 일부러 이미지를 흐리게 만들어서 재밌는 분위기를 연출할 수도 있겠죠? - 다양하게 응용해보시기 바랍니다~ - 호기심도 많이 가져주시구요~ - 감사합니다~~~

- 사진을 선명하게 만드는 방법을 배워보도록 하겠습니다. - 순서를 눈여겨 보시구요~ - 일단, 선명하게 만들고 싶은 사진을 열어줍니다. - 포토샵의 언샵 마스크 기능을 이용합니다~ - 자, 언샵 마스크의 옵션인데요. - 그대로 하고 OK 합니다~ - 그 후에 Ctrl + F를 눌러줍니다. - Ctrl + F 기능은 조금 전에 사용한 그 필터를 한 번 더 그대로 사용하는 기능으로 아주 유용한 단축키입니다. - 결과물을 비교해볼까요? - 차이가 확연하죠? ㅎㅎ - 호기심 많이 가져주세요^^ - 감사합니다~

- 간단하게 요런 모양의 손글씨를 만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 잘 한 번 따라 만들어보시기 바랍니다^^ - 순서를 잘 눈여겨 보시구요~ - 일단, 새 종이가 필요하겠죠? - 브러쉬를 선택합니다. - 브러쉬의 크기를 선택합니다. - 그림을 그릴 영역 위에서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면 나타나게 됩니다. - 레이어를 추가하고 - 검정색을 전경색으로 선택해 놓습니다. - 글자를 그려줍니다 ㅎㅎ - 레이어를 추가하고 - 사각 선택툴을 선택합니다. - 사각 영역을 그리고 (선택하고) - 색을 채워줍니다. - 디셀렉트 한 후에 - 레이어를 복사합니다. Ctrl + J - Shift 를 누르고 키보드의 오른쪽 방향 커서를 몇 번 누릅니다. - 적당히 띄워서 간격을 조절합니다. - 두 레이어를 합칩니다. Ctrl + E..

- 카페에 대해 배워보도록 하겠습니다^^ - 중요한 것은 실전에서 직접 해보고 - 꾸준히 해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 하나하나의 디테일한 설명은 디테일한 포스팅을 따로 준비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카페에 대해 알고 싶은 궁금증을 공유해봅시다^^

- 보조 프로그램의 유용한 3종 세트 '메모장, 계산기, 그림판'을 체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메모장의 용도는 간단한 기록에서부터 유용한 정보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 특히 HTML 형식을 없앨 때 아주 유용합니다. - HTML 형식을 갖추고 있는 게시물을 카피 해서 옮기면 그 게시물의 형식까지 복사가 되는데, - 메모장을 한 번 거쳐 지나가게 되면 온전하게 텍스트 컨텐츠만 저장해서 옮길 수가 있습니다~ - 계산기 ㅎㅎㅎ - 실제 계산기가 없고 바로 앞에 컴퓨터가 있는 상황이라면 보조 프로그램의 계산기를 활용하면 아주 유용합니다~ - 더불어 특정 작업들을 하실 때 아예 켜놓고 작업하기도 합니다^^ - 상황에 맞게 유용하게 활용하면 아주 좋습니다~ - 그림판은 일차적인 그림 프로그램..

- 압축 파일을 해제 하는 방법을 배워보도록 하겠습니다. - 일단, 이렇게 압축 된 파일이 있다면 - 그 파일을 선택하고 오른쪽 버튼을 클릭합니다. - '여기에 압축 풀기' 와 - '○○○에 압축 풀기'가 있는데 - 그 실행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 여기에 압축 풀기는 압축 파일과 같은 위치에 압축이 풀리고~ - ○○○에 압축 풀기는 압축 파일이 속해 있는 폴더 명으로 폴더가 만들어 진 후, 그 속에 압축이 해제 됩니다.

- 압축 하는 방법을 배워보도록 하겠습니다. - 우리는 알집을 사용할 것입니다. - 압축 하고 싶은 파일들을 드래그를 통해 선택합니다. - 필요에 따라 개별 선택도 가능하겠죠~ 그 때는 Ctrl 키를 활용합니다~ - 선택 후,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면 팝업 메뉴가 뜨는데, - 여기서 ○○○.zip으로 압축하기를 클릭합니다. - 그럼, 이렇게 압축 과정을 거쳐서~ - ○○○.zip으로 파일이 압축 됩니다. - 여기서 ○○○ 이란, 그 파일들이 들어있는 폴더 이름으로 결정 지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