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만드는공장

와우~ 멋진데? 나도 해볼까아...+ _+?;;; ㅎㅎㅎ

작업하다 발생한 컨셉 디자인 :) 만들어놓고 보니 맘에 들어서 변형ㅎㅎㅎ

구름공장 구름 #00000001 컨셉 디자인

아, 이 고양이 진짜 너무 귀엽다ㅠㅠㅋ

Original Apple Logo (1976) Rainbow Apple Logo (1976-1998) Test Drive a Macintosh (1984) Think Different Campaign (1997-2002) (1997) Monochrome Apple Logo (1998-2003) Fruit Color iMacs (1999) Aqua-themed Apple Logo (2001-2003) ipod Introduction (2001) Ipod Shuffle Introduction (2005) Glass-themed Apple Logo (2003-present) 시대의 흐름까지 짐작케 하는 디자인 역사에, 그리고 인류 역사에까지 길이 길이 남을 애플의 로고 :)

# 존 카터: 바숨 전쟁의 서막(JOHN CARTER, 2012) 우연히 커피숍에서 보았던 예고편, 우와~ 저 영화 뭘까? 했었는데~ 오우~ 완전 대박!! 진짜 재밌음 :) 개인적으로 아바타보다 더 재미 있었음 :) ㅎㅎ // 주의 스포일러 있을 수 있음. 벌써부터 다음편이 기대가 된다 :) 그리고 머리 속에 다음 편에 대한 상상이 마구 펼쳐진다ㅎㅎ 존이 다시 돌아갔을 때 바숨은 악의 혼돈에 빠져 있을테고, 존이 다시 활약하겠지? ㅎㅎ 우~ 기대 된다, 기대 되~

# 팀에 기술이 아닌 재능을 부여하라 - 프로젝트 관리자가 알아야 할 97가지 굉장히 이상적인 문장이고 내가 꿈꾸고 바라는 팀이다. 나 뿐만 아니라 수많은 사람들이 바라는 것일 것이다. 다만 현실에서 재능을 부여할만큼의 여력이 있느냐라는 것이다. 어쩌면 여력보다도 그런 마음의 여유가 삶 속에 없는지 모르겠다 :) 문득 그것이 이상이 아닌 현실에서 이루고 싶다는 생각이 다시금 든다 :) 그러자면 내가 현실에서 충실히 한 걸음 한 걸음 준비하는 것이 이상을 현실로 만드는 방법일 것이다. 재능을 부여하고 함께 그 재능을 누릴 수 있는 그런 팀이 되어주고 싶다 :)

꼼지락 꼼지락 또 작업을 한다. 더 깔끔하고 더 세련되게 작업하고 싶지만, 시간적인 면에서 너무 많은 노력을 가하기엔 부족한 부분이 있어서 이정도에서 일단락을 지어본다. 나름 깔끔한 게 마음에 든다 :) 이걸 기본 모티브로 해서 다양한 이미지들도 만들 수 있을 것 같다 :) 오늘도 영차 영차~ 으쌰~ p.s. 어제 밤에 한 작업 :)

아이폰용 명품게임 오늘 출시 :) http://itunes.apple.com/kr/app/myeongpumgeim/id506606617?mt=8

아침부터 배가 고파 궁시렁 궁시렁 칭얼댔더니 우리 안대리가 맛있게 드시라며 죽빵을 주었어요ㅠㅠㅋ ㅎㅎㅎㅎㅎㅎㅎㅎ

이번주에서 다음주쯤이면 아이폰용으로도 명품게임이 출시가 된다 :) 기념하여 예고용 이미지 만들기 :) 꼼지락, 꼼지락~

어렸을 때 목사가 되고 싶어 했고, 그래서 교회 강단에서 목사 흉내를 내어 보기도 했었고, 철학과 역사, 청치 등 다양한 서적을 읽으며 지식을 쌓았던 사람. 뿐만 아니라 가난한 사람들이나 아픈 사람들에 대한 연민과 애정도 남달랐던 사람. 부활절이 되면 월급을 다 털어 달걀을 사서 이웃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눠줬던 마음 따뜻하고 재능이 많았던 사람... 그 사람은 다름 아닌 악의 대명사 히틀러이다... 나와 다른 사람들을 통해 내 자신의 위치나 깊이를 가늠해 보는 것도 좋지만 더 중요한 것은 내가 어떤 사람과 비교해서 그 보다 낫거나 혹은 낫지 못함이 없다는 것이다. 히틀러가 악의 화신이였다고 알고 있는 내 자신은 과연 얼마나 온전하게 살고 있는지... 그리고 끝까지 온전하게 살아낼 수 있을지... 누구와 ..

# 화이트데이를 맞이한 이벤트 당첨되면 커피 두 잔 :) 그리하여 커플탐탐ㅎㅎㅎ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ssoft.slotmachine&feature=search_result

털? ㅎㅎㅎㅎㅎㅎㅎㅎㅎ 호기심이 가는 프로모션을 만들어보자고 이야기를 나누다가 한 글자로 '털?'로 정하고 무지하게 웃어재켰다ㅎㅎㅎㅎㅎ http://www.facebook.com/staronclub

- 엘리샤코이 포츈핸드크림 - 오우, 완전 이쁘다 :) - 디자인 깔끔하고, 향도 좋고 :) - 화투 디자인ㅎㅎㅎ - 아주 깔쌈하니 이쁘다^^ - 엘리샤코이? 첨 들어보는 브랜드이지만, 입에 착착 붙는 네이밍 :) - 아주 마음에 드는 네이밍^^ - 이뻐어~ ㅎㅎㅎ - 박스 뒷면 디자인도 이쁘다^^ - 우움~ 좋아, 깔끔해~ - 크기는 사진으로 봐서는 커보이지만, 실제는 되게 작다^^ㅋ - 그래도 디자인이나 그리고 크림의 느낌이나 향까지 생각해보면 꽤 예쁘고 좋다 :) - 뒷면에는 행운의 멘트가 적혀 있다^^ - 마치 포츈쿠키처럼^^ - 다만 완벽한 랜덤 문구까지는 아니고, 5개의 문구만 준비 되어 있다. - 해외로 수출도 되는지, 영어와 일어까지~ - 이 제품을 접하게 된 계기는 우리 게임에 이 제품을..

순종과 중재, 말씀의 성취 출애굽기 4:24-31 중재자 십보라 (4:24~26) 24가는 도중의 한 야영지에서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나타나 모세를 죽이려 하셨습니다. // 모세를 죽이시려는 하나님? 왜일까? 25그러자 모세의 아내 십보라가 돌칼을 가져다가 자기 아들의 포피를 베어 모세의 *발에 대며 “당신은 제게 피 남편이군요”라고 말했습니다. 26결국 여호와께서 모세를 놓아주셨습니다. 그때 모세의 아내가 ‘피 남편’이라고 한 것은 *할례를 가리키는 것입니다. // 현명한 아내 - 남편을 살리는 아내 - 지혜로운 아내 --------------------------------- 말씀대로 이뤄짐 (4:27~31) 27여호와께서 아론에게 “광야로 나가 모세를 만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하여 아론이 하나님..

구원의 소망이 가로막힐 때 (출애굽기 5:1-14) 오만한 바로의 거부 (5:1~4) 1. 그 후에 모세와 아론이 바로에게 가서 이르되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시기를 내 백성을 보내라 그러면 그들이 광야에서 내 앞에 절기를 지킬 것이니라 하셨나이다 2. 바로가 이르되 여호와가 누구이기에 내가 그의 목소리를 듣고 이스라엘을 보내겠느냐 나는 여호와를 알지 못하니 이스라엘을 보내지 아니하리라 // 여호와를 알지 못 하는 바로 -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바로 - 교만함이 가득한 바로 + 바로는 상대의 말을 들으려 하지 않았다. + 바로는 일생의 기회를 놓쳤다. 3. 그들이 이르되 히브리인의 하나님이 우리에게 나타나셨은즉 우리가 광야로 사흘길쯤 가서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제사를 드리려 하오니 ..

순종으로 시작되는 하나님의 구원 출애굽기 4:18-23 순종하는 모세 (4:18~20) 18모세는 장인 이드로에게 돌아가서 “제가 이제 떠나 이집트에 있는 제 동족에게 돌아가서 그들이 아직 살아 있는지 보고자 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드로는 모세에게 “평안히 가게”라고 했습니다. // 사람과의 관계 - 예의를 볼 수 있다 - 떠나는 이유에 대해 설명하고 화평하게 떠남. 19여호와께서 미디안에 있는 모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이집트로 돌아가거라. 너를 죽이려고 하던 자들이 다 죽었다.” // 때를 알려주시는 하나님 - 하나님의 인도하심. - 문제를 잠잠히 극복케 하심. + 모세를 죽이려던 자들이 다 죽음 20그래서 모세는 아내와 아들들을 나귀에 태우고 이집트를 향해 길을 떠났습니다. 모세의 손에는 하나님..

필요한 능력은 하나님이 주십니다 출애굽기 4:10-17 말이 둔해도 괜찮다 (4:10~12) 10모세가 여호와께 “여호와여, 저는 말을 잘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예전에도 그랬고 주께서 주의 종에게 말씀하신 후에도 그렇습니다. 저는 말이 어눌하고 혀도 둔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 하나님께 솔직하라 - 자신의 약점을 고백한 모세 - 감당하기 힘듬에 회피 이유를 대는 모세 11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사람에게 입을 준 자가 누구냐? 또 귀머거리나 벙어리가 되게 하거나 눈으로 보게 하거나 눈멀게 하는 자가 누구냐? 나 여호와가 아니냐? // 하나님의 능력 - 만물을 창조하신 자임을 직접 말씀하심. 12이제 가거라. 네 입에 있어 무슨 말을 할지 내가 가르쳐 줄 것이다.” // 하나님을 의지하라 ..

믿음을 위한 표징들 출애굽기 4:1-9 하나님의 지팡이 (4:1~5) 1모세는 대답했습니다. “그들이 만약 저를 믿지 않거나 제 말을 듣지 않고 ‘여호와께서 당신에게 나타난 것이 아닙니다’라고 하면 어떻게 합니까?” // 하나님과의 대화 - 모를 때는 하나님께 먼저 물어라 - 구체적으로 물어라 2그러자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네 손에 있는 것이 무엇이냐?”고 말씀하셨습니다. 모세는 “지팡이입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 응답하시는 하나님 - 하나님이 물어보신다 - 내 환경에 맞는 답을 찾으신다 3여호와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을 바닥에 던져 보아라.” 모세가 지팡이를 바닥에 던지자 지팡이는 뱀이 됐습니다. 모세는 뱀을 피해 도망쳤습니다. // 해결책을 제시하시는 하나님 - 먼저 물으시고 내가 가진 것 내..

복잡함보다 간결함을 추구하라 - 프로젝트 관리자가 알아야 할 97가지. 난 굉장히 복잡하다ㅎㅎㅎ 하지만 내가 만들어내려고 하는 것들은 심플함을 추구하고 있다. 왜냐면 세상은 너무 복잡다변화하기 때문에, 사람들은 복잡한 것을 싫어한다. 나 역시 복잡한 것은 딱 질색이다. 그래서 적어도 내가 만들어내는 것들에 있어서는 심플함을 추구하려고 한다. 이 챕터에서 정말 마음에 와닿는 문장이 있다. "간결함은 우연하게 발생하지 않는다. 적극적으로 몰두하여 애쓰는 노력을 필요로 한다. 복잡성은 여러분이 관심을 두지 않을 때 발생하는 것이다." 정말 마음에 와닿는 말이다. 예를 들어 스티브잡스의 아이폰을 생각해본다면, 아이폰은 정말 몰두하여 애쓴 노력의 결과임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 어느날 뚝딱 대충 만들어서 버튼이 ..

# 한 단어로 인해 프로젝트 마감일을 놓칠 수 있다. - 프로젝트 관리자가 알아야 할 97가지. 하나 움직였을 뿐인데, 그와 연계된 모든 것을 바꾸어야 할 때가 있다. 그렇게 되면 시간, 물질, 노력 등이 갑절로 다시 들게 된다. 가장 좋은 것은 기획 단계부터 그 포인트를 체크 해놓고, 그런 사항은 마지막 체크 지점에서 처리하는 것이 좋다. 책에서 예로 든 것은 번역의 예였고, 제품 설명이 완벽히 구현 되지 않은 상황에서 타언어로의 번역을 감행할 시에는 시간과 물질 등이 더 크게 허비될 수 있음을 지적하고 있다. 쉽게 말해, 원본 A의 수정은 A를 모체로 하는 B와 C, D... 등등의 수정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일이 더없이 커진다는 것이다. - 구름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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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에서 페이지를 생성하고, iframe으로 원하는 웹페이지를 삽입할 때 스크롤바가 생겨서 지져분해 보일 때 아래처럼 하면 해결 됩니다~ 위 스크립트는 준비한 웹페이지만큼의 iframe 길이를 알맞게 조절해주고 이것까지 넣으면 완벽하게 스크롤바 제거~

# 공짜 아이디어 n.003 롤링 피자 - 다른 형태의 피자. - 패스트 푸드로 저렴하게 사먹을 수 있는 롤링 피자. - 먹기 편하고 피자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 소자본, 소규모, 패스트 푸드. # 생각 피자가 먹고 싶은데 한 판은 좀 무리고... 조각 피자는 왠지 먹은 것 같지 않고... 이럴 때 햄버거처럼 사먹을 수 있는 롤링 피자가 있다면, 두툼한 롤링에 일단, 식감이 살고, 피자맛 그대로에, 먹기도 편하고~ 아~~~ 먹고 싶다 :) - ⓒ 오억만주세요.

# 공짜 아이디어 n.002 버튼이 없는 디카 - 새로운 사용자 경험과 최대한의 심플리즘을 제공하는 디지털 카메라. - 애플의 아이팟이 음악이였다면, 이 디카의 무기는 사진. - 버튼이 없는 스마트폰으로 발전, 진화. - 무선 wifi 이용. # 장점 - 버튼이 없으니 방수 기능을 적용하기에 좋다. - 버튼이 없으니 더욱 심플하다. - 새로운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 디지털 사진에 최적화. - 블로그, 소셜 포스팅에 최적화. # 사용방법 - 켜기 : 더블 노크. - 취소 : 노크 + 드래그. - 화면이 켜진 후에는 일반 스마트폰처럼 알맞는 버튼들이 나타남. # 예측 - 사진 관련 소셜 네트워크에 최적화. - 사진 관련 어플 이용에 최적화. // 사진 어플의 다양성 극대화. - 이 디카에서만 이용할 수..

# 공짜 아이디어 n.001 인삼 고사리 or 산삼 고사리 - 인삼과 고사리의 만남. - case1. 고사리를 삶아 건조시, 인삼도 곁들여 함께 삶아 건조한다. 즉, 인삼액기스가 고사리에 배도록 한다. - case2. 고사리 재배시 인삼을 사용해 재배한다. // 인삼 성분 첨가 재배. # 장점 - 일반 고사리와 차별성 부각. // 고소득 상품. - 지역 특산물로 개발 가능. // 농업기술센터와 연계, 지역 특산물 브랜드화. - 고사리가 정력에 해롭다는 비상식을 상쇄. - 마케팅에 용이. # 피드백 - 함께 삶을시 고사리 특유의 맛이 사라질 수 있다? 그렇다면 재배시에 적용하는 방법으로. # 관련 상품 // 개발 가능. - 인삼 곤드레 - 인삼 취나물 - 인삼 도라지 - 인삼 표고 # 관련 사건 - 이미 ..

# 똑같은 것을 다르게 만들어라 문득 러쉬앤캐쉬 무과장 대출 CF를 보다가 한 생각이 떠올랐다. '똑같은 것을 다르게 만들어라.' 대부업. 돈 꿔주는게 일이다. 다들 저금리와 쉬운 대출 방법을 내새울 때, 무과장이라는 캐릭터를 등장 시켜, 친숙함으로, 그리고 감성적인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접근시킨 대부업 CF... 다른 생각이 분명 다른 결과를 낳는다.

Safari 안전 브라우징 데이터 다운로드 중 ios5로 업데이트를 했더니, 동기화 과정에서 항상 거치는 단계가 있는데, 'Safari 안전 브라우징 데이터 다운로드 중'이라는 단계였다. 문제는 이게 계속 로딩만 되지, 다음 단계로 넘어가지 않는 것이였다...= _=ㅋ;;; 아마 나와 비슷한 문제를 겪었거나 겪고 계신 분들이 계실 것 같다ㅎㅎㅎ 해결을 어떻게 했냐면, 그냥... pc 아이튠즈에서 복구를 해버렸습니다ㅎㅎ 그랬더니 잘 넘어가네요, 다행 :) ㅎㅎㅎ 덕분에 어플 다 지워져서 새로 깔고 정리하느라 고생은 좀 했지만요ㅎㅎ

윈도우7을 사용하면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하지 않으면 xp에서 잘 돌아가는 프로그램들이 안 돌아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리고 파일명 변경을 할 때조차 관리자 권한이 필요하고 참 불편할 때가 많은데... 그럴 때 이 방법을 이용하면 편리합니다. # 관리자 권한 획득하기 - 시작 / (입력 하는 곳) cmd (엔터) / 명령 프롬포트 창 - net user administrator /active:yes - 이렇게 하면 administrator 로그인이 가능해집니다. - 이제 로그오프하고 새 로그인을 할 때 administrator 계정으로 로그인하면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되기 때문에 편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