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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만드는공장
# 윈도우7 환경에서 타블렛 사용 시 클릭 할 때마다 생기는 물결 없애는 방법 저처럼 비스타에서도 윈도우7에서도 온리 클래식 환경을 사랑하는 심플라이프 유저들에게는 타블렛 사용 시마다 생기는 물결 모양이 상당히 거슬릴 것입니다 ㅎㅎㅎ 그래서 인터넷 검색해도 뚜렷한게 없길래, 와콤에 전화해서 물어봤습니다ㅎㅎㅎ (참고로 저는 와콤 인튜어스4를 쓰고 있습니다) # 방법 - 시작 / (바로 위 입력 하는 곳) msconfig / 시스템 구성 (창이 뜨면) - 서비스 탭 / Tablet PC Input Service / 체크 해제~ // 완료~
- PDF 파일을 아이패드에 넣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을 겁니다. - 그 중에 제가 아는 방법은 2가지인데, iBooks와 CloudReaders를 이용한 방법입니다. # iBooks에 PDF 파일 넣는 방법 - 준비된 pdf 파일을 - (왼쪽 메뉴) 장비 / OOO의 아이패드 선택 후 (우측 화면) '책' / 책 동기화를 체크 합니다. // 아래 이미지 참고. - (왼쪽 메뉴) 보관함 / 책으로 이동 후 - (우측 화면) 에 pdf 파일을 드래그 앤 드롭 하신 후에~ - 동기화 클릭, 완료~ # 참고: 2011/10/25 - [지식나눔/일상생활 방법] - PPT 파일 PDF로 저장하는 방법 - (왼쪽 메뉴) 장비 / OOO의 아이패드 선택 후 (우측 화면) '책' / 책 동기화 체크 // 기본 세팅 이..
- ppt 파일을 pdf 파일로 저장하는 방법 쉽네요 :) - 오피스2007 파워포인트에서 다른 이름으로 저장 / PDF 또는 XPS 클릭하시면 됩니다~ - 저 같은 경우는 기본 기능으로 이미 설치가 되어 있었는데, 추가로 설치해야 하는 경우도 있는 것 같습니다. - 그럴 때도 마찬가지로 저렇게 찾아 들어간 후, - 도움말에서 2007 Microsoft Office 프로그램의 Microsoft PDF 및 XPS로 게시 추가 기능 클릭하면 - 관련 기능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MS 사이트로 넘어갑니다. 그곳에서 다운로드 하여 설치하시면 됩니다~ - 체크 체크~
- 아이패드2 리뷰를 이제 쓰는 사람도 드물 것이다ㅎㅎ - 그냥 내가 가지고 있는 아이패드와 새로나온 아이패드2를 봤을 처음 봤을 때의 느낌을 나눠보려고 한다 :) - 일단, 아이패드는 들면 무겁다라는 느낌이 드는데, 아이패드2는 들면 가볍다는 느낌이 든다ㅎㅎㅎ - 그리고 두께가 확연하게 차이난다. 단 몇 미리일텐데, 내 아이패드는 엄청 두꺼워 보였다ㅎㅎ - 그리고 사진, 오우~ 무쟈게 빨리 잘 찍힌다ㅎㅎㅎ 물론 화소는 좀 딸리지만, 그래도 아주 좋은 느낌. - 참고로 사진 속의 인물은 제가 아님을 밝히는 바입니다ㅎㅎㅎ // 아이패드2 임자ㅎㅎ - 이상, 심플한 아이패드2의 리뷰를 마칩니다- ㅁ-)/
- iOS5 업데이트 시작~ 아이패드와 같습니다. 사이즈가 다를 뿐 :) - 위치 서비스 체크하구요 :) - 설명도 잠깐 보구요~ - 무선 인터넷도 체크하고~ - 로그인 해야겠죠? ㅎㅎ - 꼼지락 꼼지락, 적구요~ - 이용약관도 한 번쯤 살펴 보구요 :) - iCloud 이용약관도 체크하구요 :) - 로그인 하는 중~ - iCloud ㅎㅎㅎ 재밌을 것 같아요 :) - 제 블로그 이름도 iCloud로 시작 되는데 ㅎㅎ - 애플의 iCloud를 생각하고 만든건 아니지만요 ㅎㅎ - 만들고 나중에 보니깐 그렇더라구요? 우힝 :) ㅎㅎㅎ - 전 iCloud를 사용해보기로 했습니다. - 새로운 영역이니, 한 번쯤 봐둬야겠죠? ㅎㅎ - 병합, 체크~ - 백업 체크~ 써봐야지~ ㅎㅎ - 나의 iPhone 찾기 - 이건..
- iOS5로 업데이트 된 후, 켰을 때 첫 화면입니다 :) - 역시 애플 디자인은 참 심플하고 좋아요 :) ㅎㅎ - 위치 서비스 - 무선 인터넷 선택하고~ - 애플 아이디 로그인하고~ - 입력하구요~ - 뭐시기 뭐시기 약관 한 번 체크하시구요 ㅎㅎ - 설정하는데 시간이 살짝 걸리네요 :) - iCloud가 이번에 업데이트 되었네요? 어떨지, 기대 되네요 :) ㅎㅎ - 일단, 한 번 사용해보기로 했습니다^^ - 써봐야 알테니깐요~ - 백업 체크~ - iCloud 백업이란? 설명 한 번 보시구요~ - 아이패드 찾기 설정도 있구요. - 아이패드 찾기 안내구요. - 요건 뭔지 아직 잘 모르겠네요 :) ㅎㅎ - 함 읽어보세요ㅎㅎ 전 읽기가 ㅎㅎㅎㅎㅎㅎ 귀찮... ㅎㅎㅎㅎㅎㅎㅎ - 완료~ - 업데이트 완료 되고,..
- 오호라! 싸이월드에서 엔제리너스 커피를 어플을 받는 조건으로 공짜로 주네요? 오, 이거 좋은데요? ㅎㅎㅎ - 보통 개인정보 제공이라는 전제 조건이 들어가는데, 싸이는 이미 가입 되어 있는 상태니깐 ㅎㅎ - 더더군다나 싸이 어플도 쓰고 있으니ㅎㅎㅎ 부담 없는 완전 진짜 제대로 된 공짜네ㅎㅎ - 물론 싸이도 안 하고... 스마트폰도 없고...- _-;;; 그런 분들에게야 다~ 똑같은 개인정보 낚시질이겠지만요ㅎㅎ - 싸이를 하고, 스마트폰도 쓰는 분들에게는 더 없이 좋은, 진짜 공짜 아이템 ㅎㅎ - 싸이 어플을 접속하고 하단의 드림캠페인을 클릭. - 상단의 모바일 감사 이벤트 클릭~ - 무료 쿠폰 받기 클릭~ - 쿠폰 발급 완료~ - 친구랑 가야지, 우히히히 :) # 싸이월드 어플을 받게 하려고 진행하는 ..
- 뱀부 스타일러스 펜을 구입했습니다 :) - 산지는 꽤 됐는데 이제야 후기를 올리네요 ㅎㅎ - 일단, 디자인 심플하니, 뽀대 납니다 :) ㅎㅎ - 뱀부 스타일러스 상자, 심플합니다 :) - 길이 짧막합니다+ _+;;; 처음엔 좀 당황스럽더라구요...+ _+;;; - 키보드 자판 'C'에서 '>' 여기 반정도 길이예요. 길이 짐작 가시죠? ㅎㅎ - 근데 막상 아이패드 디스플레이에 손이 닿으면 바로 선이 그어지는 것을 생각하면, - 즉 디스플레이 면에 손을 띄우고 써야 한다는 것을 생각하면, 짧막한 것이 편리합니다 :) - 디자인 심플. - 약간의 무게감. - 고급스럽고 좋습니다 :) - 참말로 심플합니다 :) - 몽땅 ㅎㅎㅎ - 글자 한 번 써봤습니다 :) - 오우~ 글씨 엄청 못 쓰는 저인데 ㅎㅎㅎ -..
- 이 때 아마도 데미무어 영화가 나왔었던듯? ㅎㅎ - 무궁화 우표 :) - 4장의 편지. - 왜 노란색 펜으로 썼을까? - 노란색은 이별인데? 그런 내용은 아니겠지? - 미지왕 ㅎㅎ - 내게 응석만 부리는 친구도 있었구나. - 지금은 이 편지가 내게 꼭 잠시간의 마음의 안식처 같은 느낌마져 든다... // 지금 뭔가 힘들어서 그런걸까? - 8월에 검정고시 시험이 있나보네, 나 :) - 내가 누군가의 정신적 지주라니, 후아~ - 그 때의 나란 녀석은 어땠길래, 희정이가 저렇게 말했을까? - 지금과 별반 다르지는 않을텐데... - 지금의 나는... 아니, 오늘의 나는 무지하게 지쳐 있다. - 사람들은 자기 필요만 내게 원하고 사라진다. - 내 마음의 위안은 도무지 얻을 곳이 없다... 휴... - 역시 내..
- 비도 오는데... - 우리 완전 칼퇴 하죠... - 기분도 꿀꿀하고...ㅠㅠ - 소주나 한 잔...ㅠㅠ? (마실지도 모르면서...ㅠㅠ) - 흑...ㅠㅠ;;
# 맥스와 커피 한 잔을 이 책은 정말 편안한 책이다. 정말 맥스 아저씨하고 커피 한 잔 하는 느낌이랄까? 아니, 솔직히 거기까지는 아니고 ㅎㅎㅎ 맥스 아저씨가 남긴 메모를 커피 한 잔 하면서 읽는 느낌이랄까? ㅎㅎ 이 정도 비유면 알맞을 것 같다^^ 곁들여서 생각나는 책이 있는데, 이외수 아저씨가 쓴 청춘불패란 책이다. 이외수 아저씨가 우리가 격는 문제들에 대해, 인생의 선배로서 풀어 줬다면... 이 책은 맥스 아저씨가 우리가 격는 문제들에 대해, 삶의 본질인 하나님과의 관계성을 통해서 풀어주고 있다. // 두 책 모두 내게는 참 좋다 :) 1. 우리. 2. 기쁨과 음악. 3. 사랑. 4. 인내와 끈기. 5. 염려와 스트레스. 6. 소망. 7. 삶. 8. 고통과 눈물. 9. 다른 사람들. 10. 하나님..
# 오선자 원장님과의 소통 페이스북을 통해 알게 된 오선자 원장님 :) 꿈을 이야기하고 꿈 페스티발을 여시길래, 관심을 갖고 있었는데, 마찬가지로 원장님도 내가 뭐하는 사람인데, 꿈을 디자인하고, 이야기할까... 대체 구름만드는공장은 뭐하는 공장인지 궁금하셨고 만나고 싶으셨단다 :) 그러다가 내가 애니메이션 책을 나누려고 내놓았는데, 그 책이 계기가 되어서 비로서 만나게 되었다 :) 역시 원장님을 통해서 좋은 에너지를 많이 나눌 수 있는 귀한 시간이였다. 무엇보다 내가 더 성장해야 할 이유 역시 얻게 된, 탄력 받을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였다 :) 그리고 오선자 원장님 덕분에 ㅎㅎ 두 분을 더 만날 수 있었다 ㅎㅎ 이호동 대표님과 뜻밖의 만남을 가질 수 있었고~ 위치(개포동) 때문에, 방창현 부장님도 만..
# 방창현 부장님과의 소통 페이스북 친구이신 방창현님을 만났다. 마침 개포동에 갈 일이 있었는데, 일전에 개포동에서 근무하신다는 이야기를 들은게 생각나서 개포동 가는 김에 연락 드렸더니, 오라 하셔서 만나게 되었다 :) 인상이 참 선하시고 즐거우신 분이셨다 :) 페이스북의 그 느낌 그대로랄까? ㅎㅎ 잠깐의 만남을 통해서 내게 정말 살이 되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사람들은 쉬운 일은 자기가 알아서 하려고 하고, 힘든 일만 하나님께 맡기려고들 한다는 이야기였다. 가만 생각해보니 그렇다. 나도 그렇다 ㅎㅎㅎ 근데 그건... 하나님을 종 부리듯이 하는 것이나 다름 없다는 이야기였다... 아~ 듣고 보니 그 말이 정말 맞는 말이다. 물론, 모르고 그럴 수도 있지만... 그런 행동들에는 결국... 교만이 숨어 있..
# 이호동 대표님과의 소통 페이스북을 통해 알게 된 오선자님을 만나러 갔다. 전부터 한 번 꼭 만나뵙고 싶었고, 마침 나누려는 책들을 따님이 보면 좋을 것 같다 하셔서 책을 드리러 찾아 갔다. 근데 나랑 타이밍이 안 맞아서 못 만나뵙고 ㅎㅎ (결국 이날 만났다) 함께 일하시는 이호동 대표님을 만났다. (이 분이 남편분이란 건 오선자님을 만나서야 알았다 ㅎㅎㅎ) 이호동 대표님을 통해서 현재 교육 현실에 대해서 생각할 수 있는 이야기들을 많이 들었다. 그리고 하시는 일에 나도 함께 할 수 있다면 정말 좋겠단 생각이 들었다^^ 그 이야기를 드렸더니 ㅎㅎ "엄청 성장하시겠네요.", "멘토로 나오실 것 같은데요." 하고 기쁜 말씀을 해주신다 ㅎㅎㅎ 꼭!!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다아~ 이런 예상치 못한 만남까지 갖게..
- 무궁화 우표 :) 110원. - 지금은 우표값이 얼마나 하려나? - ㅎㅎㅎ - 내가 좀 어글리 하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언제나 솔직했던 희정이 :) - 참 좋은 친구 :) - 나도 누군가에게 이런 친구로 남아야지~ - 깔끔하게 잘도 접었네^^ - 저기 저런 배 타고 싶어진다 :) - Best Friend, 영광인걸!! - 누군가에게 베스트 프렌트가 된다는 건 정말 영광인 일인데^^ - 그 때의 나는 싫어 했나? 아닐텐데~ - 편지 내용으로 봐서는 자기가 그렇게 표현해놓고, 내 답장 보기도 전에 또 편지 보낸 것 같은데? - 아, 고등학생들... 시험, 시험, 시험... - 그래도 저런 시험은 즐거운 시험이지^^ - 삶에서의 시험은 참말로...= ㅅ=ㅋ;;; - 어렵다니깐~~~ - 다음에 희정이..
# 물이 끊는 환경에 처하라. 문득, 전기 주전자를 보다가 이런 생각이 들었다. '물이 끓을 수밖에 없는 환경' 물이 아무곳에 있다고 해서 모두 뜨겁게 끊지는 않는다. 또 모두 뜨겁게 끓어야 할 필요도 없다. 다만 적재적소에 뜨거운 물이 필요한 것만은 분명하다. 그렇다면... 결국, 물은 스스로 뜨거워지는 것이 아니라, 뜨거워질 수밖에 없는 환경에 의해서 뜨거워지는 것이다. 이처럼 냉냉한 나의 삶이 뜨겁고 싶다면... 뜨거워질 수밖에 없는 환경에 스스로 처해야 한다. - ⓒ 구름상자
- 이번엔 편지가 또 많네 :) - 뭐라고 썼을까? 궁금 :) - 귀여운 노란색의 오리 캐릭터가 그려진 편지봉투 :) - 오~ 이번엔 사진이 있네? ㅎㅎㅎ - 언제나 자기 주소는 안 써서 보냈던^^ - 96년 5월 28일 화요일에 받은 편지 :) - 10년이 훨씬 넘은 편지^^ - 과거로의 여행~ - 지금 이 녀석 영어 엄청 잘 하겠지? - 내 아내에 대한 소원은 어쩌면 이때부터 무의식적으로 생겼는지 모르겠다 :) 뭐가? - 내 아내는 영어를 잘 했으면 싶다 ㅎㅎㅎ - 그리고 피아노~ - 특이하게 바라는 소원이랄까? 그런게 있다면 이 2가지^^ - 내 아내가 될 분은, 피아노와 영어를 잘 하면 정말 좋겠다아~ ㅎㅎ - ㅋㅋㅋ 못 생겨서 미안하디나, 저런 말도 안돼는 소리를~ - 내가 보기에 충분히 예쁜걸..
# 2011.0615 상태형님을 만났다. 오랜만의 만남이라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즐겁게 나눴다. 속깊고 사람 좋은 상태 형님을 통해 좋은 이야기들을 많이 들을 수 있어서 참 좋았다. 특히, 요즘의 나는 내가 아닌 다른 모습으로 보이려고? 혹은... 뭔가 달라지려고고 했던 것 같고... 내 모습이 아닌 그런 모습들 속에서, 뭔가 흔들렸던 것도 같고... 그랬는데... 그런 나의 모습에 대한 올바른 체크를 할 수 있는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 내가 지금 들어야 할... 알아야 할 이야기들을 들은 것 같다. 고맙고 의미 있는 시간이였다 :) # from. 김상태 형님 - 자기 한 몸 가리는 것도 중요하다. - 작은 것에 만족하고 있다. - 꿈에 대해 생각해보면 아웅다웅 달려가는 것이 정상인가? - 혼..
# 2011.0614 김영기 박사님과 식사를 하고 집에 모셔다 드리면서 이야기를 나눴다. 하두 바쁘셔서 따로 이야기 나누기가 쉽지가 않아, 꾀를 냈다 ㅎㅎ 박사님을 보면 사람에 대한 거부감이나 이런 것이 전혀 없으신 것 같다. 누구에게나 잘 대하시고 잘 웃으시고^^ 아마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겪으시면서 자연스럽게 그렇게 되신 것 같다. 차에서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면서 다시 새삼 느낀거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역시 같은 고민들과 같은 삶을 살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 사회적인 지위와 무엇이 있다하더라도... 대부분 비슷한 고민 속에서 비슷한 감정을 느끼며 살아가고 있다는 것이다. 다만... 뭐랄까... 다만... 그것을 극복하거나... 이겨내는 것의 차이랄까? 그리고 목표하는 것, 꿈... 그런 것의 차..
# 2011.0614 김인옥 선생님을 만났다 :) 김인옥 선생님은 나를 참 좋아해주신다. 그러시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해주신다. 그 중에 가장 많이 해주시는 말씀은, '어머니에게 잘 하라'라는 말씀이다. 아마도 내가 들어 깨달아야 할 말이기 때문에, 김인옥 선생님께 듣는 것 같다. 맛있는 것도 대접받고, 사는 것에 대한 이야기도 듣고 참 좋았다^^ 한 가지 생각하게 되는 것은... 변함 없어야 한다는 그 말씀... 변함 없이 온전하게 나가야 하는데... 과연 내가 앞으로 어떻게 변하게 될지? 하는 약간의 생각? 나중에, 나중에... 그 때의 내가 지금의 나를 보게 될때쯤이면... 깨닫게 되는 것이 있겠지 :) # from. 김인옥님 - 꿈 없었다. (전에도) - 학교 선생님이 되고 싶었었다. - 혼자라..
- 세븐이라는 영화가 나왔을 때구나? ㅎㅎ - 브래드 피트 참 잘 생겼단 말야 :) ㅎㅎㅎ - 움? 뭐였을까? - 그 때의 나는 희정이를 부담스러워 했던거였나? - 왜? 뭐 때문에? 뭐였을까? - 희정이는 그 때 영어 참 잘 했는데 ㅎㅎ - 지금은 더 잘 하겠지? - ㅎㅎㅎㅎㅎ - 유치하지만 솔직하고 재밌는 아이 :) - 나에게 질투도 갖어줬었던 그런 아이 ㅎㅎ - 이 때의 나는 대체 뭐하고 살았던거야? ㅎㅎㅎ - 이제라도 좀 더 제대로 살아야지 :) - 처음부터 지금 편지까지, 솔직하고 적극적인 희정이 :) - 아마 지금도 그렇게 사람들의 마음을 열고 있겠지? ㅎㅎ - 그러고 있기를 조용히 바래보게 된다 :) - 나도 희정이의 이런 모습을 닮아야겠다^^
# 2011.0610 오랜만에 공명 박상영님을 만났다 :) 업무차 공명님을 만나 관련 이야기를 나누고 난 후 잠시, 아주 잠시 사적인 이야기들을 나눴다 :) 공명님을 만나 이야기 나누고 듣다보면 참 즐겁다. 깊이 있는 맛이랄까? 달거나 화려한 요리는 아니지만 아주 깊이 있는 맛, 그런 대화랄까? ㅎㅎ 오늘도 정말 짧지만 (한 7분?) 즐거운 대화를 나눴다 :) # from. 공명 박상영 - 꿈, 자연 속에 힐링 리죠트 - 자연으로 돌아간다 - 건강 메커니즘을 잘 못 이래하고 있다 - 제대로 알리고 싶다 - 진정한 나를 알아가는 - 본질을 찾을 수 있는 문화 알리고 싶다 - 사람들은 본질을 잃으며 살고 있다 - 사람들은 가면을 쓰고 행동한다 - 알아차림의 세계 깨닫게 해주고 싶다. - 바람소리도 내 친구 ..
솔직하다는 것은 고백이요, 깨끗한 표현이다. 직설적이다는 것은 냉소적이거나 불쾌함을 수반할 수도 있다. 우리는 삶 속에서 모르는 누군가보다, 가까운 사람에게 솔직한 것이 아니라, 직설적일 때가 많다. - ⓒ 구름상자
성경 말씀 중에 이런 구절이 있다. 지식 없는 소원은 선하지 못하고 발이 급한 사람은 잘못 가느니라. It is not good to have zeal without knowledge, nor to be hasty and miss the way. 熱心だけで 知識のないのはよくない. ......急ぎ 足の 者はつまずく (잠언19:2) 한국어에서는 '지식 없는 소원'으로 영어에서는 'zeal without knowledge' 일어에서는 '熱心だけで 知識のない' 로 표현하고 있다. '소원, zeal, 熱心' 즉 마음만으로는 이룰 수가 없고 마음에 따른 행동의 결과(지식)를 쌓아야만 올바르게 갈 수가 있다. - ⓒ 당신의 꿈은 무엇입니까?
# 구름상자 매뉴얼 #004 밤이 되면 잠이 와도 자고 싶지 않을 때가 있다. 무언가를 더 하고 싶어서이기도 하고 특별히 할게 없어도 자고 싶지 않을 때가 많다. 문제는 늦게 자도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데 지장이 없다면 괜찮은데 늦게 자면 아침에 일어나는데 지장이 생긴다는 것이 문제다. 그러니 조금이라도 일찍 자고 더 나은 하루를 만들기 위해 준비하는 것이 더욱 현명할 것이다. 잠언 6장 10. 좀더 자자, 좀더 졸자, 손을 모으고 좀더 누워 있자 하면 11. 네 빈궁이 강도 같이 오며 네 곤핍이 군사 같이 이르리라. 일찍 자야 일찍 일어날 수 있다. -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난다. - 현명한 선택을 한다.
- 엥? 왠 협박편지...= _=?;;; - 대체...= _=ㅋ;;; - 무슨 사정이 있었길래, 나는 답장을 이리도 안 했을까? - 편지를 이후로도 계속 주고 받은걸 보면 분명 목요일 전에 답장을 하긴 했나본데? - 뭐라고 해명했을까? ㅎㅎㅎ - 다음 편지를 보면 알 수 있을까? 과연? ㅎㅎ - 희정이는 정말 재밌는 캐릭터다 ㅎㅎㅎ - 완전 드라마야 ㅎㅎ
- 이번엔 은박 느낌의 편지 :) - 2장의 편지 - 뭔가 투덜되는 희정이 ㅎㅎ - 난 왜 답장을 항상 늦게 보냈을까? ㅎㅎ - 지금 생각해보면 전혀 기억이 나지를 않는다... - 대충 미루어 짐작하건데... 뭔가 귀찮았던 모양이다...= ㅅ=ㅋ;;; - 아니, 이렇게 귀엽게 투정되는 친구에게 왜 나는 답장을 늦게 보냈을까? ㅎㅎ - 근데 아마 이 편지를 받고서 나는 귀엽다며 미소를 지었을게 분명하다 ㅎㅎ - 이 정도의 투정이라면 딱 귀여운데 :) - 근처가 바다니깐 좋네 :) - 어떤 축하? 뭘까? 궁금해지는데? ㅎㅎ - 그리고 뭐 때문에 울었을까? 무슨 사건? - 그리고 나에게 궁금한 건 뭐? - 뭘까? 뭐였을까? ㅎㅎ # 지금 돌이켜 생각해보니 참 귀엽단 생각이 든다 :) 이런 류의 캐릭터라면 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