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천명에게축복받기프로젝트
- 구름만드는공장
- 1000명에게축복받기
- 축복
- 포토샵
- Photoshop CS4
- 당신의꿈은무엇입니까?
- projectcld
- 축복나눔
- 인터넷강좌
- iclfac
- 프로젝트
- Photoshop
- 소통
- 클라우드 프로젝트
- icloudfactory
- 천명에게축복받기
- iclfac.com
- 구름상자
- 김팀
- 프로젝트 축복
- 포토샵강좌
- 프로젝트클라우드
- 구름
- 축복해요
- 인터넷
- 클라우드
- cloud
- 포토샵cs4
- 프로젝트 클라우드
- Today
- Total
목록구름상자 (215)
구름만드는공장
# 2011.0504 사놓고 별로 안 쓰는 화이트보드 = _=ㅋ;; 이대리님에게 드렸다^^ 마침, 대리님 딸 미나가 저걸 갖고 싶다고 해서 대리님께 드렸다 :)
- 프렌치 키스 :) - 이 영홛 안 봐서 잘 ㅎㅎ - 이 때는 극장에 가서 영화를 봐야 했던 시절이고... - 나는 다리를 다쳐서 집에 있었을 때니깐 :) - ㅎㅎㅎ 워드 2급에 떨어진 희정이 :) - 다 붙었는데, 혼자 2개 틀려서 떨어졌었나 보다 ㅎㅎ 꽤나 속상했나 보네 :) - 별 것도 아닌 걸 자격증을 만들어가지고...= _=;;; - 왜 애들 고생 시키고 그래 ㅎㅎㅎ 아닌가? :) # 지금 가만 생각해보면, 엽기적인 그녀 스타일의 편지랄까? ㅎㅎ 너무 솔직해서 ㅎㅎㅎ 이런 순수함을 다시 읽고 만날 수 있어서 참 즐겁다 :) 6번째 편지와 7번째는 엽서로 짧막하니 뭔가 아쉬운데? :)
- '남자가 여자를 사랑할 때'라는 영화 :) - 안 봐서 무슨 내용인지는...= _=ㅋ;;; - 이 때만 해도 컴퓨터가 없었지, 아마? - 96년 4월 24일 받은 편지. - 지난 5통의 편지까지는 우리가 펜팔 친구가 되기까지의 우여곡절(?)이 전개 되었고 ㅎㅎㅎ - 이번부터는 이미 친구고, 이제 소소한 일상을 나누기 시작했네 :) - 귀여운 녀석들 ㅎㅎㅎ - 내가 17살 때구나? ㅎㅎㅎ # 지금 내 이름이 괜찮긴 괜찮지 ㅎㅎ 성만 떼면 말이야 ㅎㅎㅎ 김이란 성은 너무 흔해 = ㅅ=;; 김만 떼면 참 좋을텐데 말야 ㅎㅎㅎ 김을 붙이고 다녀야 한단 말이야? ㅎㅎㅎ
- 뭔가 두툼한 편지...+ _+;;; - 나야나 ㅎㅎㅎ - 희정이 편지를 보다 보면 재밌는게... - 뭔가 이슈였던? 잘 나가는 키워드들이 편지 속에 자주 눈에 띈다 :) - 나야나는 웹호스팅업체로 한창 초기에 날리던 업체 ㅎㅎ - 지금도 아마 나름 괜찮은? 잘은 모르겠지만 :) - 편지가 매우 많다 ㅎㅎ - 고양이 편지는 7통, 세븐은 2통, 캣앤도그도 2통...그리고 조각 2통, 총~ 13page :) - 편지 읽는 순서까지 :) - 특별한 친구이고 싶다는 희정이 :) - 이런 친구라면 정말 나도 특별한 친구이고 싶다 :) - 하루의 행동 패턴을 그려 놓은 요약맵? ㅎㅎ - 7장의 고양이 편지 :) - 클릭하면 확대해서 원본으로 읽을 수 있어요 :) # 지금.1 1번을 보면 누구나 비슷한 마음을 갖..
투. 은성 은성아 나 희정이야. 답장이 늦어지는구나 난 많이 많이 기다렸었어. 일주일 지나도 연락이 없어서 먼저 이렇게 펜을 들었어. 난 굳게 믿고 있었어. 네가 답장을 쓸꺼라고. 왜? 나하고 편지 친구 하기 싫어졌니? 그래서 편지 안 쓴거야? 난... 미안해 난 은성이가 나와 좋은 친구가 되줄꺼라 생각했었어. 지금도 그렇고. 요즘은 텅 비어 있는 우편함을 보면 한 숨만 나와. 내가 싫어서 편지 안 쓴거면 이 편지 답장 안 써도 좋아. 하지만 그게 아니라면 꼭 답장 써줘. 기다릴께. 난 정말로 너와 친해지고 싶어. 이유? 글쎄... 이런 이야기는 그만 하자. 어쨌든 펜을 들었으니 다른 이야기도 할께. 나 특활 부서 '테니스'반 들었어. 배우고 싶었거든. 아직 하나도 몰라. 배워야지. 꼭 해보고 싶은거였어..
- 귀여운 원시인 캐릭터 ㅎㅎ - 심플한 블랙 :) 투 은성 잘 지냈니? 희정이야 글쎄... 뭐라고 해야 할지. 사실 네 편지를 우편함에서 꺼내기 전까지 네 생각하고 있었거든. 몰라. 왜 그랬는지. 정확히 기억하건데. 너의 첫 편지를 받던 날도 널 생각하고 있었다는거야. 우습지? 난 네 편지 안 올지 알았어. 마지막 편지가 되는 거니? 이 편지... 우선 너에게 사과부터 할께... 저번에 그 편지. 쓰고 나니까 영 찝찝한게 오지 않을 편지라 (답장) 생각하고 아무말이나 막한거야. 사실 그 날 너무 큰 충격을 받았거든. 그래서 흥분한 기분 (? 말이 이상) 그 상태에서 네 편지 받아들었고 읽었어. 처음 편지 뜯기 전에는 깜짝 놀랐어 (너의 그 (강조) 늦은 답장.. 그래서 포기하고 있었거든) 그런데 내용인..
# 2011.0511 박목사님과 식사를 하려고 하려고 했는데, 이제서야 하게 되었다. 오늘은 두 친구가 더 오기로 했는데, 한 친구는 시간이 안 맞아서 같이 하지 못 했고... 한 친구는 연락 두절...ㅠㅠㅋ 이눔 시키들... 덕분에 뭔가 식사 시간이 2% 산만했던... ㅎㅎ #01. from. 박성준 목사님 - 본래 꿈은 의사, 중고등학교 시절. // 집안이 의사 집안... - 작업을 걸어봐라, 적극적으로 // 연애 조언 ㅎㅎ - 소극적이면 안돼 // 네, 맞아요...ㅠㅠ 근데 그게... 귀찮아요, 지금은...ㅠㅠ;;; - 목사님 고민은요? 따라하는 사람이 많다. // 컨텐츠 모방을 넘어 표절... - CBS 가입하고 메일링 말씀을 받아 보라. 참 좋다. - 혼자 조용히 삶을 묵상하라. 필요하다. #0..
- 2 번째 편지 :) - 이번엔 누가 보냈는지 이름이 안 써져 있네요? - 왜 일까요? ㅎㅎ - 지갑 모양으로 생긴 편지네요 :) - 안쪽은 이렇게 생겼어요 :) - 편지지 뒷면은 이렇게 생겼고... 투 은성 안녕? 희정이야 기억하니? 난 네 편지 받고 충격 받았어. 넌 애가 도대체 왜 그러니? 그 편지 받고 내가 '얼씨구나 기분 좋다' 했겠니? 너의 그 예의 바름에? 천만해. 그건 아닌거야. 난 정말 너란 아이에 대해 실망했어. 그래 서로 알지도 못 하면서 왜 이러냐 하겠지만 난 너의 그 잘못된 생각을 고쳐주고 싶어. 왜 penpal 친구는 제한 두는거니? 네가 이미 친구를 갖었다고 해서 우린 친구가 될 수 없다구? 넌 정말 웃긴다. 그러니까 이사를 와서도 친구가 없지! 그리고 뭐! 아프다구? 어디를..
- 95년 2월 5일 월요일에 받은 편지네요. - 지금으로부터 16년전 편지네요...+ _+;;; - 검은 고양이가 빨간 리본을 매고 있는 귀여운 편지봉투네요 :) I'm sorry that my english is really poor. Could you understand me? If you can't answer to me could you Introduce your friend? - Kercy - 귀여운 고양이 편지지에는 짧막하게 글을 남겼네요 :) - 본 내용이 들어 있는 편지지예요 :) - 예쁘게 잘 접었네요^^ Dear Eun Sung Hi Eun-Sung. I'm your new pen friend Hee-Jung. Kong. But my english name is Kercy. Call ..
- 84통 + 3통의 편지. - 위에서 보니 그다지 많아 보이지 않네요? - 하지만 펼쳐놓고 보니 꽤 많아 보입니다 :) - 많죠? ㅎㅎ - 이것 보세요. 옆에서 보니 부피가 꽤 있죠? ㅎㅎ - 17살이였을거예요. - 이 친구와 펜팔을 했을 때의 나이가 :) - 그 시절의 나를 만날 수 있게 해주는 소중한 기억의 편지인 것 같아요. - 오늘부터 하루에 한 통씩, 즐거운 시간을 갖어보려고 합니다 :) - 설레는 즐거움... - 입가에 미소... :)
2011.0507 조용함에서 뿜어져 나오는 위력적인 포스를 지니신 ㅎㅎ 절대동안, 왕언니 은아 간사님 ㅎㅎㅎ 은아 간사님 처음 만났을 때, 나보다 째금 많거나 내 또래인줄 알았었는데 :) 알고보니...- ㅁ-)> 긁적;;; 그렇다고 겁나게 많은건 아니지만, 그래도...= ㅅ=ㅋ ㅎㅎ 그리고 와이미션의 끈을 계속 이어준 소중한 메신져 :) 와이미션을 통해 처음 만나게 되었고, 신청서 사진과 실물이 똑같다며 기분좋은 칭찬을 해주셨던 좋은 첫 기억이 생각나게 하는 참 좋은 누나 :) 서빙고에서 잠시, 즐거운 대화를 나눴습니다~ from. 허은아 간사 - 이 나이에 꿈은 무슨... // 동안 속에 감춰진 연륜에서 뿜어져 나오는 포스 한 마디 ㅎㅎ - 남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다. - 딸가진 부모님에겐 ..
유학중인 성민군이 잠시 한국에 들렀어요 :) 정말 제게 필요한 축복을 해준 것 같습니다. 너무 고맙고, 너무 행복합니다~ 고마워, 성민아~
KBS '좋은나라 운동본부'와 '6시 내 고향' 등을 프로듀싱하셨던 김형대 PD님께서 축복해 주셨습니다 :) 즐거운 만남, 축복된 만남, 감사드립니다~
아이폰 바탕화면 어떻게 이용하고 계세요? 사용하는 사람마다 각양각색으로 사용 되어질텐데요. 저는 이렇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 눈여겨 볼 부분은 '전화, 메모, 음성 메모, 카메라' 입니다 :) 저는 하단에 가장 많이 이용하는 어플을 이렇게 배치해놓고 언제든 이용을 합니다. 심지어 운전할 때두요...= ㅅ=ㅋ;; 엄지 손가락 하나면 쉽게 이용이 가능하거든요 ㅎㅎ
2011.0422 - 이정림 대리님께 메모장과 다이어리, 플래너 선물~ - 이곳저곳에서 받은 것들인데, 나는 안 쓰니깐 나누게 되었다 :)
2011.0421 - 마지막으로 나눈 책 - 어제 준 책은 깜빡 못 찍었네...+ _+;; - 여튼 누군가에게 가서 다시 읽혀질 수 있다면 그건 참 의미 있는 일인 것 같다.
2011.0418 - 현아에게 책 선물 :) - 현아에게는 선물, 나에게는 비움 :) - 현아가 많이 받아줘서 많이 비울 수 있었다 :) - 박스도 선물 ㅎㅎ
2011.0425 성민군과 즐거운 이야기를 한참 나눴다 :) 언제나 든든하고 멋진 성민군~ 속깊은 마음과 성장을 멈추지 않는 성민군을 보면 나도 이러고 있을 때가 아니지...하는 생각이 들기까지 한다 :) # from. 라성민 - 성민이의 꿈 거실을 커다란 서재, 목사님 - 바로 알고 바로 전하는 사람 - 열정잃지 않기 // 초심 - 자신이 타협하지 않았음 좋겠다, 다른 사상들과, 세상과. - 원하시면 주는거고 안 원하시면 안 주는거다. - 진짜 신앙 생활하는게 장난 아니다. - 하나님을 믿는 것 외에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 - 평생 기도제목 - 하나나님의 은혜가 내 안에 없다면 + 단 한 순간도 주님의 은혜를 구하는 것을 게을리하지 않게 하소서 - 짐엘리엇 영화 창끝 - 영원한 것을 얻고자 영원하지 않..
2011.0421 역시 우정희 간사님을 통해서 만나게 된 장보길 대표님. 우정희 간사님이 참말로 브릿지 피플이란 것을 알게 되었고, 좋은 분을 또 알게 되어서 너무 좋았던 :) 좋은 이야기, 생각할 수 있는 이야기를 참 많이 들었다. # from. 장보길 대표 - 국제학교가 선교에 가장 좋다 생각 견해 - 국제학교 선교 사역 - 초기2%가 나중에는 98% 믿게 된다 - 사람에 대한 재정비가 필요하다 - 기존에 하던 일이라 이어지는 것은 의미가 없다 - 사람에 대한 일에대한 분리 - 쓸 사람 안 쓸사람 구분 하는 해인 것 같다 - 사역지 전략 - 써포팅 - 팀 사역 - 하나님 입장에서 전략적으로 필요하냐 안 하냐가 - 중요하다 그 시점인 것 같다 - 아시아는 이제 마지막 선교 때 - 이제 아프리카 쪽 - ..
2011.0421 우정희 간사님을 통해 만나게 된 이재식 강도사님. 강도사님을 통해 사업에 대해서, 사업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많이 듣게 되었다. 사업 실패를 많이 해보셨다며 나처럼만 하지 않으면 성공한다고 말씀하신다 ㅎㅎ 언제든 조언을 구하라고 말씀해주셨다 :) 인상도 좋으시고, 함께 일하기 딱 좋으신 스타일이다. # from. 이재식 강도사 - 사업, 쉽지 않은 길. - 욕심 내지 마라, 욕심 내면 힘들다. - 돈에 연연하면 성공하지 못 한다. - 고객 지향, 정직. - 클라리언트는 기획을 모른다. - 한 순간에 날아간다. -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이 최고 기뻐하는 것에 열심. - 노하우(know-how)가 아니라 지금은 노웨어(nowhere)다 - 철저한 고객 관리. - 정성을 다하면 안다. - 10년..
2011.0409 - 페이스북을 통해 알게 된 우정희 간사님. - 낭랑한 목소리와 아름다운 모습을 갖고 계신 분 :) - 많은 이야기를 나눴는데, 주로 하는 일과 꿈, 그리고 TEE에 대해. - 몇 주 후, 우정희 간사님은 브릿지 피플임을 알 수 있었다 :) # Memory - 과거가 있기 때문에 지금이 있는 것이다. - 그것을 통해서 하나님의 일을 하게 된다. // 이날은 내가 더 많은 이야기를 했던 걸로 기억한다...- _-ㅋ // 들어주셔서 감사드려요 :)
- 알랭 드 보통의 소설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와 '우리는 사랑일까?' - 두 권의 책을 페이스북 친구, 차지혜님에게 드렸습니다 :)
- 우히히, 고사 지내는 곳에 촬영 갔다가 바나나를 얻어 와서, 사무실 분들과 나눠 먹었습니다ㅎㅎ - 소소한 일상에서의 소소한 나눔, 즐거운 일 :)
선영이 누나의 축복입니다 :) 인복, 나눔의 폭, 필요한 것들이 채워지기를, 발전해 나갈 수 있기를, 정말 제일 잘 맞는 사람 비전을 함께 나눌 수 있는 현숙한 여인을 만나기를 위해 축복해 주셨습니다 :)
- 아이폰으로 갈아타면서 안 쓰게 된 햅틱2 핸드폰. - 보안카드 보기용과 ㅎㅎ 다음에 이렇게 써야지~ 하고는... 보안카드 보기용으로만 사용했던 ㅎㅎ - 어느날 마침 핸드폰 이야기 하다가 이대리님이 필요하신 것 같아서, 이대리님에게 드렸다 :)
구름만드는공장, 뜻하는대로 잘 이뤄질거라고 생각보다 더 크게, 더 구체적으로, 더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력을 나눌 수 있는 방향으로 성장하고 좋은 결과를 만들거라고 그리고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하기를 위해 축복해주셨습니다 :) 석호 형님 고마워요 ㅎㅎ